옥천군 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현판 전달

충북 / 류현주 기자 / 2026-08-24 06: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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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현판 전달(안남면 ‘붴’)사진=옥천군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 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은이·전노식)는 최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한 업체 ‘붴’(대표 한상옥)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옥천군 착한가게 130호로 지정된 ‘붴’은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지정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안남면은 상점 수가 많지 않은 소규모 지역임에도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문화가 이어지고 있다.

한상옥 대표는 “자영업자로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은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한상옥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지역 상점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착한가게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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