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5-12-01 06:47:13
1. 대통령실이 12·3 내란 1년을 차분하게 맞이한다는 기조입니다. 국민의 민주주의 수호 의지로 비상계엄을 저지한 만큼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민생경제 회복 등 내년도 국정 구상에 집중하면서 'K-민주주의의 위상'을 알리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으로 대통령실 차원에선 12월 3일을 민주화 운동 기념일로 지정하는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념일 지정도 좋은데 현재진행형인 내란 세력 청산부터 깔끔하고 개운하게 해내야 하지 않을까요?
2. 12.3 내란 1년, 장동혁 대표 취임 100일, 최고위원 사퇴 시한, 김건희의 1심 결심 공판, 추경호 의원의 영장실질심사 결과 등, 이 모든 게 12월 3일에 나옵니다. 장동혁 대표의 취임 100일 메시지와 최고위원 과반이 사퇴로 비대위 전환까지 염두에 두게 된 정청래 대표까지 여야 모두 복잡한 속내입니다.
12월 3일이 어떤 날로 기억될지는 모르지만, 국민들에게는 야무지게 추웠었고 내란을 막아낸 승리의 날 아니겠어요~
3. 여야 정치권의 이목이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의원의 구속영장 심사에 쏠려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영장 발부를 위해 독재 정권에서도 볼 수 없었던 대법원 압박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민주당은 오히려 국민의힘이 내란 동조 세력이란 걸 집단 자백하고 있다고 맞불을 놨습니다.
12.3 내란이 없었던 일도 아니고, 여전히 ‘윤 어게인’ 세력과 내통하면 그게 내란 세력 아니고 뭐냐~
4.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의 이른바 ‘당게’ 조사에 이어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윤석열의 종교적 행위를 풍자하고 신천지를 ‘사이비’로 표현해 당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시기 핵심 지지층과 종교계 민감도를 고려한 판단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국민의힘의 힘의 원천은 신천지라고 고백을 하는 건가? 이름 바꿔라~ ‘이단의힘’으로~
5. 조국 대표가 향후 특검이 윤석열은 무기징역, 김용현 전 장관과 이상민 전 장관에게는 각각 35년 형과 30년 형을 구형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조 대표는 “한덕수 구형 15년을 기초로, 윤석열 정권 장관 중 내란에 관여한 국무위원들에 대한 구형을 대충 예상해 본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실질적인 VIP 0호 김건희는 이번에도 내란 혐의는 벗고 가는 건가요? 아쉽네~
6. 12.3 내란 1주년을 앞두고 배현진 의원이 김건희에 대해 "왕이 되고 싶어 감히 어좌에 올라앉았던 천박한 김건희"라고 비판에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과 절연하지 못하고 윤어게인, 신천지의 비위나 맞추는 정당이 돼서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천박한 김건희라… 항상 양지를 찾아가는 배현진의 변신이 이번에는 어디를 향할지 궁금하긴 하다~
7.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치적 책임을 지라며 몰아세웠고, 민주당은 섣부른 판단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맞서고 있는 가운데 당시 술자리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면서 진위와 진실 공방이 더욱 치열하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술이 만취해 몸을 못 가누는 여성을 성추행했다고 하기에는 자세도 촬영 주체도 영 아니올시다~
8. 검찰이 패스트트랙 사건에 대한 항소를 포기하면서,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이 동력을 잃어가는 모습입니다.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국정조사로 다루자고 하는 국민의힘의 주장이 여론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고, 패스트트랙 사건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 대해서는 공식 논평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검사들의 작태를 이제 1년 후에는 안 볼 수 있어서 좋다~
9. 채해병 순직 사건 및 수사 외압을 수사해 온 채해병 특검팀이 지난 28일 수사를 종료했습니다. 특검은 150일간의 활동 기간 동안 이른바 ‘VIP 격노설’의 실체를 밝히는 등 성과를 거뒀고 총 33명을 재판에 넘겼지만, 윤석열의 수사 외압 동기를 설명할 ‘구명 로비’ 의혹은 해소하지 못했습니다.
윤석열의 극노로 시작한 임성근 살리기는 분명한데, 왜냐는 질문에는 답을 못 내놔 섭섭하긴 하다.
10. 내란 특검은 윤석열 김건희 부부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을 '정치적 운명 공동체'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검은 박 전 장관이 김건희로부터 받은 텔레그램 메시지를 복원하는 과정에서 김건희 이름이 '김안방'으로 저장된 것을 확인하고 박 전 장관을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김안방’이라는 건 ‘안방마님’이라는 뜻이 분명해 보이는데 저러고도 영장 기각이라니, 참 용타~
11.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검사장 출신의 조재연 변호사가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를 회유한 전황이 드러났습니다. 조 변호사는 검사장 시절 김성태 전 회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 수사를 지휘했고, 이후 김 전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발생할 때마다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범죄자와 검사로 만났으면 원수지간일 텐데 이후에는 조력자로 만남을 이어간 건 역시 돈이지?
12. 서울구치소에 구금돼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이 전한길에게 옥중 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윤석열은 “전 선생님은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전 선생님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달라고 하나님께 아침, 저녁으로 늘 기도하고 있다”고 썼습니다.
천하의 둘도 없는 술주정뱅이가 하나님 타령을 하다니 저 인간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일까?
13. 조갑제 씨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대구·경북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패배할 경우 당이 사실상 소멸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조 대표는 “현재의 윤어게인 국민의힘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대승하는 길을 열고 스스로 소멸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극우 정당은 사라지고, 중도 보수의 자리를 민주당이 대신하고 진보 정당들의 약진을 기대합니다.
14. 서울행정법원이 윤석열 정부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을 취소하면서 YTN 매각 절차의 위법성이 확인됐습니다. 재판부는 정원 5명의 합의제 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가 2인 체제로 중대한 결정을 강행한 것은 중대한 위법이라고 판단하고 유진그룹의 YTN 인수를 취소했습니다.
위법한 결정인 만큼 혼란과 세금 낭비에 대한 책임과 소송 비용은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겠지요?
15. 검찰이 '50억 클럽'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곽상도 전 의원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곽 전 의원의 아들 곽병채 씨에게는 징역 9년과 함께 벌금 50억 1천여만 원, 추징금 25억 5천여만 원을 요청했습니다. 검찰이 요구한 벌금과 추징금 액수는 병채 씨가 수수한 뇌물 액수의 2배에 해당합니다.
아들 앞세워서 뇌물 받아 처먹은 놈이 뻔뻔하게 오히려 큰소리치던 걸 생각하면 기도 안 차요~
16. 역대 전직 대통령의 공과 과를 물었던 여론조사에서 '잘한 일이 많다'는 평가 1위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돌아갔습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응답자의 68%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선택해 1위를 차지했고, 꼴찌는 12%가 잘했다고 응답한 윤석열이 전두환을 제치고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무능하다 못해 자격조차 없는 윤석열은 전직 대통령이라는 직함부터 싹 다 지워버려야~
17. 올해 세법 개정안에도 종교인의 소득세 개편 방안이 담기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세수 기반 확대와 조세 형평성 차원에서 종교인 소득세 개편을 검토했지만, 종교계의 반발 등을 고려해 점진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내부 인식이 있었다며 중장기 과제로 미루기로 했다고 합니다.
자진해서 세금 내는 천주교 빼고는 소득세조차 내지 않는 종교계는 사회의 일원이라고 볼 수 없지~
18. 직장 내 축의금 기준이 10만 원으로 자리 잡은 모습입니다. 최근 인크루트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올해 기준 직장 동료의 적정 결혼 축의금은 얼마인지 설문 조사한 결과 적정 축의금 액수로 61.8%가 10만 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5만 원 32.8%, 5만 원 미만 3.2%, 15만 원 1.4% 순입니다.
직접 참석하지 않고 밥 안 먹으면 5만 원을 국룰처럼 여겼는데 이제는 그것도 아닌가 봅니다~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박범계·박주민 등 벌금형 구형.
'계엄 버스' 탄 육군 법무실장, 결국 준장에서 대령 '강등'.
한동훈, 국힘 '당원 게시판 의혹' 조사에 "당 퇴행 시도".
홍준표 "갈 때 가더라도 전직 대통령답게 당당히 가라".
짙어진 김건희 '셀프 수사무마’ 의혹 관건은 직권남용 입증.
서정욱 “윤석열 오후 5시 술시에 폭탄주는 새빨간 거짓말”.
권익위 산하 콜센터 ‘1억 원대 임금체불’ 진정 노동부 조사.
쿠팡 "개인정보 노출 계정 3천370만 개" 사실상 다 털렸다.
10명 중 3명은 ‘나 혼자 산다’ 역대 최고, 노인 1천만 시대.
-이것 또한 지나 가리라-(“This too shall pass away”)
솔로몬
이런저런 소식이 들려오며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첫날입니다.
하는 일이 잘 돼서 너무 교만할 것도 없고 그 반대로 안돼서 고민하고 절망하며 낙담할 것 없는게 우리네 인생인 것 같습니다.
살아 보니 천국도 지옥도 마음에 있습니다.
건강에 유념하시고 아름다운 열매 맺으시는 12월이 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레스뉴스통신:www.pressna.com
제보 메일:chinguk7@naver.com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