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7-06 06:47:29
1. 민주당이, 서부산에 당내 유력 인사를, 지역위원장에 임명하면서 2년 뒤에 있을 총선에서 낙동강 벨트를 탈한하기 위한 사전 포석에 들어갔습니다. 낙동강을 좌우로 끼고 있는 부산 북구,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 등 서부산 낙동강 벨트는 부산에서 그나마 진보진영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곳입니다.
2년이란 시간이 진짜 금방 간다는 거 정치하는 사람이라면 더 잘 아니까.. 사전 포석 아니고 바로 지금~
2. 36살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민주당을 다시 국민이 선택하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의장은 “공정을 잃은 민주당은 청년을 잃었고, 청년을 잃은 민주당에는 미래가 없다”며 “민주당을 떠난 청년과 미래를 되찾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물론,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역부족이겠지만, 분명 청년들이 외면하는 이유는 귀담아 들어야~
3. 장동혁 대표가 예고했던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심의가 시작됩니다. 표면적으로는 지방선거 당시 한동훈 후보에 대한 선거 지원과 장 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가 해당 행위인지를 가린다고 하지만, 징계가 현실화할 경우 혼란이 커질 수밖에 없는 만큼 징계 범위와 수위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어차피 공생할 생각이 없으면 확실하게 끝장을 보는 것도 좋지 않겠어유? 장동혁 대표님 파이팅~
4. 한동훈 의원이 이재명 정부 국정 운영 지지율을 두고 "오늘이 제일 높을 것이다. 앞으로 계속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의원은 "그동안 보수 정당이 대단히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민주당 이재명 정권 입장에서는 뭐든 해도 지지율이 나온다고 착각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직야구장 직관했다고 하다가 야구장이 아니라 사직에서 봤다고 하는 간사한 깐족이놈 말을 누가 믿니?
5. 이언주 의원이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배정에서 원내 지도부가 제대로 된 상의나 설명도 없이 자신만 제외했다면서 "도대체 기준이 뭐냐, 정치 보복이냐"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다만 탈당 가능성에는 선을 그으며 "나를 쫓아내려면 쫓아내라. 내 발로는 절대 안 나간다"고 말했습니다.
상임위원장이라는 자리가 하는 일이나, 의전이 장관급인데 본인이 그럴 만한가 돌아보면 알만 할 텐데…
6.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이병태 부위원장이 “5·18이 성역인가” “김일성 만세를 외쳐도 허용돼야 한다” 등의 발언을 해 논란입니다. 청와대는 이 부위원장이 배재고 야구부의 5.18 폄하 응원을 ‘표현의 자유’라고 강조하고 나선 것에 대해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부총리급 인사 수준이 이래서야 되겠냐고요~ 이건 통합 인사가 아니라 통탄할 인사임~
7. 최근 12·3 내란 혐의 재판에서 군인 출신 증인들이 진술을 거부하는 일이 잇따라 벌어지고 있습니다. 내란 특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을 때만 해도 유의미한 진술을 내놓았던 증인들이 2차 종합특검팀이 내란 가담 혐의 피의자로 입건하자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을 우려해 입을 다문 것입니다.
내란 가담자는 분명히 가려내고 처벌해야겠지만, 양 특검이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는 건 아니지 싶다~
8.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김건희로부터 '수사 무마' 청탁을 받은 혐의에 대해 "공소기각 대신 무죄를 선고해달라"며 항소를 제기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앞서 재판부는 "박 전 장관과 김건희 사이에 내란·외환 범죄 혐의의 연관 관계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특검의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봤습니다.
청탁금지법은 내란 특검의 수사 대상이 아니라는 거지 무죄가 아니라고~ 전 법무부 장관이 그걸 몰라?
9. 12·3 내란 당시 해양경찰청을 불법계엄에 가담시키려 한 혐의를 받는 김종욱 전 해양경찰청장과 안성식 전 해경 기획조정관이 구속을 면했습니다. 이들은 방첩사가 ‘전시 합동수사본부 운영 계획’을 만들 당시 방첩사 수뇌부와 접촉해 해경이 합수부에 편성되도록 규정 개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충암고 후배로 내란이 관여한 게 뻔한데 다툼의 여지가 있단다… 내가 판사랑 다투고 싶다~
10.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오늘 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하고 5·18묘역에 참배할 예정입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오는 8일 배재고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역사교육과 인권교육, 차별과 혐오표현 방지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5.18의 참상도 참상이지만, 역사적 의미를 제대로 깨닫지 못한다면 사과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
11. 야구부 선수들이 '5·18 민주화운동 혐오' 집단 응원을 펼쳐 비판받는 배재고가 '5·18 북한 개입설'을 주장한 지만원의 도서를 학교 도서관에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전국 3개 시도에 걸쳐 32개교가 더 있는 사실이 확인돼 "교육부와 교육청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경북 2곳, 경남 1곳, 서울이 1곳인데 경기가 29곳 이유가 뭘까요? 교육감이 그래서 중요한 겁니다~
12. SBS 드라마 ‘김부장’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원작 웹툰 작가 박태준의 과거 ‘일베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박태준의 대표작 ‘외모지상주의’에 주인공이 초시계를 보며 ‘5분 23초’를 얘기해 노무현 서거일을 연상하게 하고 뒤 간판에는 ‘Rock Owling(부엉이 바위)‘가 적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박태준이 ‘고인을 가지고 그런 짓을 할 용기도 없다’고 했다지만, 일베들 장난은 용기랑 상관없더라~
13.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모스 탄이 자신의 출국정지 효력을 멈춰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스 탄은 “미국에서 나온 미국인의 발언을 문제 삼아 수사한다면, 미국 수사기관도 똑같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수사할 수 있다”며 “미국의 제재를 부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스 탄이 자신에 대한 법적 제재는 ‘누워서 침 뱉기’라고 했다는 데 너나 침 좀 그만 뱉어라 재섭는 인간아~
14. 이스라엘이 미국과 종전 협상을 진행하던 이란 대표단을 암살하려 했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미국은 협상 상대가 사라지면 전쟁이 다시 불붙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중동 국가들에게 이스라엘의 공격 가능성을 이란 측에 전달해 달라고 요청하고, 이스라엘에도 자제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만 혼자 살겠다고 사람 목숨을 함부로 하는 네타나후는 세계의 법정에 반드시 세워 심판해야~
한국갤럽, 대통령 지지율 3주만 반등 “메가프로젝트 영향".
추경호 "정부, 반도체 호남 선정 과정 투명하게 설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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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나버린 홍명보와 숨어버린 정몽규 끝까지 비겁해.
전 수영선수 조희연 "우리 아들 배재고 보내야 하나" 망언.
31살 딸 인천대 교수 특혜 임용 의혹 경찰, 유승민 입건.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번 사고팔아 ‘이해충돌’ 소지.
이란 "호르무즈 통행 수수료, 우호국에 '특별대우' 고려"
동시에 발생한 2개 태풍 장마와 겹치면 '물폭탄' 가능성.
생명체 살 수 있는 '슈퍼지구' 발견 지구와 25광년 거리.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는 가는 그 사람의 문제이고, 내가 그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을지는 나의 선택이다.
-알프레드 아들러-
최근 벌어지고 있는 5.18 관련과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폄하와 희롱이 마치 놀이처럼 번지고 있는 것도 따지고 보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 형성의 문제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에도 한계가 있으니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기본 중에 기본인 것입니다.
한 주간도 존중과 배려로 사람답게 사는 우리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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