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6-09 06: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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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9일(화) 맑음

1. 이재명 대통령이 "조만간 '성장 전략의 대전환'을 이뤄낼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장의 과실이 특정 기업, 특정 지역, 특정 부문에 머물러선 안 된다는 것"이라며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루하루가 임기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하겠다는 것도 좋지만, 임기 처음처럼 패기 있게 하심이 좋은 줄 아룁니다~

2.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이 선출되면서 여야가 18개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원 구성 협상에 돌입합니다.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 반환을 요구하고 있고, 민주당은 최대한 협상에 임하겠다는 방침이지만, 협상이 공전할 경우 과반 의석을 앞세워 상임위를 독식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법사위원장 주고 나면 하반기 국회는 법안 하나 통과시키려면 패스트트랙 한다고 하세월 일 걸~

3.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민주당이 차기 당권 경쟁 모드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선거가 미완의 승리로 끝나면서 정청래 대표가 기대했던 '연임 대세론'의 동력이 약화한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이 우회적으로 정 대표에게 견제구를 던지며 활동 보폭을 넓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들 정청래를 벼르기도 하고 김민석을 벼르기도 하던데 과연 누가 더 당원들의 지지를 받을까요?

4. 장동혁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 조사보다 특검, 특검보다 재선거가 먼저"라며 전면적 재선거 실시를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발생 지역은 국민의힘 우세·박빙 지역이었다“며 "어느 선거에서 어떤 결과가 뒤바뀌었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어딘가에 사람이 홀라당 미치면 뭘 못 가린다고 하지만, 금붕어 머리도 아니고 머리까지 장식으로 달고 다녀서야 원~

5.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선관위의 선거 관리 실패를 둘러싼 비판에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지만, 선관위 책임론을 넘어 재선거 논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전국 단위 재선거 필요성을 거듭 주장하자 이준석 대표는 “서울시장 선거도 다시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정면으로 맞받았습니다.

장동혁이 원래 막 지르고 보는 스타일이기는 한데 이번에는 어디까지 지를지 사뭇 기대됩니다~

6.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임시 개표소 현장에서 일부 극우 단체 인물들이 경찰을 상대로 ‘중국인 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지어는 ‘치안 영웅’으로 방송에 소개 되었던 경찰까지 이른바 ‘화짱조’ 아니냐며 중국인 혐오에 치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때는 무슨 일만 벌어지면 북한 소행이라고 하더니 이제는 못 하는 게 없는 천하무적 중국인가 보다~

7. 대구시장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낙선했지만, 45%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국민의힘 일색이던 대구 정치 지형에 변화의 가능성을 남겼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광역·기초의회 의석을 크게 늘려 국민의힘 독주 체제에 균열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광역의원만 달랑 2명이고 기초의원은 40% 남짓 얻기는 했지만, 과연 TK에 변화의 바람이 불까?

8. 윤석열의 반란우두머리 혐의를 두고 2차 특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내란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을 반란우두머리 혐의로 기소할 시 ‘이중기소’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특검은 반란우두머리 혐의에 대해선 ‘공소권 없음’으로 불기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군 통수권자였던 윤석열이 군을 동원해 친위쿠데타를 저질렀으니, 반란죄가 맞지~ 왜 불기소하냐고~

9. 평양 무인기 투입을 지시한 윤석열의 1심 선고가 오는 금요일에 이뤄집니다. 그동안 사건 특성상 국가기밀이 노출될 우려가 있다는 재판부 판단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지만, 선고공판은 공개될 예정으로 특검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목적으로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다고 보고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나라를 전쟁 위기에 빠트려가면서까지 정권을 유지하려고 한 미치광이에게 30년 구형은 약하다~

10. HD현대, 한화오션 등이 60조 원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정부와 함께 ‘원팀’으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HD현대 부회장은 캐나다 마티 디콘 국가안보 상임위원장을 만나 세계 1위 조선 기술력을 강조하며 향후 한국과 캐나다의 조선 및 방산 협력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혹시 캐나다가, 대구처럼 떨어져도 약속 지킬 거냐고 양아치처럼 구는 건 아니겠지? 그러지 마라~

이 대통령 "이겨야 할 곳 지면 성공 아냐 국민의 경고".
최혁진, 민주당 복당 선언 "정부 흔드는 세력과 전면전“.
김종인 "보수 주자 오와 한뿐, 김부겸 욕심 내볼 만 해".
이하상 “잠실 청년이 김용현 전 장관 자랑스럽다 말해”.
서정욱 “한동훈 당선되니 전화 안 받아 김건희 문자 씹듯”.
이화영 참여재판 시작 배심원 12명 구성 여부 '최대 변수'.
10명 중 9명 정년연장 찬성 2030은 청년일자리 잠식 우려.
조기 학업중단, 처음 1만 명 넘어 고1만 10,450명 자퇴.

승자와 패자의 차이는 간단하다. 승자는 패자들이 하기 싫어하는 것을 할 뿐이다.
- 덱스터 예거 -

누구나 꺼려 하고 힘들어하는 일이 있기 마련이지요.
그런 일을 도맡아 하라는 얘기는 아닐 겁니다.
단지, 성공이나 승리로 가기 위한 길에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있다는 것이겠죠.
살다 보면 너무 기고만장 할 것도 너무 의기소침 할 것도 없는게 우리네 인생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의 도전을 위해서 오늘 다시 출발점에 서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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