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축구 명장의 반열에 오른 아무타 감독

국제 / 채정병 특파원 / 2024-02-13 06: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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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2일(현지시간) 2023 카타르아시안컵 준우승을 달성하고 돌아온 요르단 축구대표팀을 환영하는 행사가 암만 스포츠시티 메인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후세인 아무타 대표팀 감독이 요르단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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