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4-27 06: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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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7일(월) 비

1.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판세가 출렁이고 있습니다. 중량감 있는 야권 인사들이 재보궐선거에 이미 뛰어들었거나 출마가 점쳐지면서 여당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자, 민주당이 가용 가능한 간판급 인사들을 격전지로 대거 차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차기 잠룡이라는 사람들이 대거 보궐선거에 출마했다고는 하지만, 한순간 나락이라는 것도 아셔야~

2. 윤건영 의원은 오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는 누가 더 절박한가의 싸움이라고 생각한다”며 “과연 지금 민주당 후보들의 모습이 절박한지 모르겠다”고 작심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그러면서 “경선 때 새벽부터 지하철역에서 인사하던 후보가 경선을 통과하니 보이지 않는다“고 꼬집었습니다.

예선이 결선 같은 곳도 분명 있겠지만, 선거는 혼자만의 선거가 아니라는 거~ 머리 드는 순간 지는 거임~

3. 국민의힘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의 '한미관계 정상화 노력 중' 발언을 두고 한미동맹 균열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 경질과 외교안보 라인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한미관계가 비정상임을 공식 인정했다"며 "한미동맹이 흔들리고 있다는 솔직한 고백"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장씨가 한미동맹 균열을 위해 미국까지 달려가 온갖 이간질이 성과를 보여서 몹시 흡족하신가 봐요~

4.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경선이 우여곡절 끝에 양향자·이성배·함진규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지만, 이들 중 최종 후보가 나올지 끝까지 가봐야 한다는 전망이 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세 후보들의 본선 경쟁력이 당내에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어 후보 교체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대선 후보도 경선 통과한 김문수를 한덕수로 갈아치우려고 했던 국힘이 이 정도는 일도 아니겠지~

5.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서 컷오프돼 무소속 출마 행보를 보여온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결국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무소속으로 출마해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대구까지 좌파에게 넘어가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불출마를 선언한다“며 울먹였습니다.

빵셔틀 지까짓게 무슨 독립운동이라도 하는 것처럼 저러는 게 완전 코미디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쉽긴 하네~

6. 군 장성 출신의 한기호 의원이 윤석열 불법 비상계엄에 대해 “우리는 내란에 기여한 바가 하나도 없다”라며 ‘절윤’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당내 안팎으로 사퇴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는 “소신 있게 정치하는 건 알겠지만, 선거에 도움이 안 된다”며 물러날 것을 종용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가서 이간질이나 하고 쿠팡 김범석이 똘마니 노릇까지 자처하는 것들이 내란 세력 아니라고?

7. 김기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장기보유특별공제에 대한 비거주 기간 감면 축소에 대해 비판에 나섰습니다. 김 의원은 "열심히 일하여 번듯한 내 집 한 채를 마련하고 싶다는 1주택 실소유자 청년들과 서민들의 꿈을, 규제 강화와 세금 폭탄으로 기어코 막아서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주장했습니다.

장로님, 대체 어떤 청년들이 서울에 수십 억대 집을 장기 보유하고 양도소득세를 못 낼 정도로 벌었을까요? 쪽팔립니다~

8. 박지원 의원이 자신이 하반기 국회의장이 되면 일방적인 국회를 운영할 것이라는 국민의힘 측 주장을 두고 "어떻게 그 큰 비밀을 알았는지 모르겠다“고 맞받아 쳤습니다. 국회를 극도로 편파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정치는 본질은 협치이지만, 협치가 안 되면 책임정치"라고 설명했습니다.

42년생 어르신! 100세 시대도 좋지만 노욕이라 봅니다. 두 후배에게 양보하시면 더 좋을 것 같은데~

9.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합수부 검사 파견과 즉시 항고 포기 사건 등 관련해 대검찰청 이프로스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야간에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검 이프로스 서버 전체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사들이나 했던 먼지 털이식 수사 아니냐는 주장도 있지만, 언제 검찰 서버를 압수수색 한 적이 있었냐고요~

10.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 목사가 또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혐의를 부인하며 이재명 정부 비판에 나섰습니다. 전 목사는 연단에 올라 "국민들이 너무 멍청해서 수없이 외쳐도 못 알아듣는다"며 “북한으로 잡혀가고 싶냐"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저것도 목사인가 싶기는 하지만 목사라는 인간이 윤리의식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고 권리의식만 있는 참혹한 현실. 재구속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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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물어서 알면 되고, 틀리면 고치면 되고, 잘못했으면 뉘우치면 됩니다. 그러면 인생을 살 때 겁날 것이 없어요. 이것이 내가 내 일생의 주인으로 사는 방법입니다.
-법륜 스님-

법륜 스님 말씀처럼만 하면 인생 참 어려운 것도 없을 텐데, 사람들은 보통 몰라도 아는 척 틀려도 막무가내 잘못해도 뉘우침이 없이 오히려 큰소리치면서 사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우리 인생에 걸림돌이 되는 이런 사람들 이번 선거를 통해 꼭 솎아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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