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1-29 06: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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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맑음

1.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 합의 이행 절차 지연을 이유로 한국산 자동차·의약품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히면서 우리 정부가 뒤늦게 배경 파악에 나선 상태입니다. 미 공화당은 자국 기업인 쿠팡을 ‘부당하게 겨냥’한 것이 관세 인상의 원인이라고 지목하고 나섰습니다.

하루아침에 변덕이 죽 끓듯 하는 이런 늙은이를 두고 좋다는 극우들 보면 기가 막힐 뿐이다~

2. 나경원 의원이 미국의 한국산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 25% 재인상 방침을 언급하며, 정부의 국회 비준 절차와 안이한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나 의원은 “‘핫라인' 자랑하더니 돌아온 건 '관세 폭탄'과 뚫린 핵우산"이라며 "핫라인은 어쩌고 정작 관세 인상 비보는 SNS로 통보받나“고 비꼬았습니다.

코스피 5000도 신기루라고 하는 인간이 나라가 잘되는 꼴이 얼마나 배가 아팠을까. 쯧쯧~

3. 지방자치단체들이 운용하는 금고 이자율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인천시의 4.57%와 경상북도의 2.15% 이자율 격차는 2.4%P를 넘었습니다. 수조 원 예산을 집행하는 지자체의 자금 규모를 감안하면, 2%P 넘는 이율 차이는 재정 운용 성과에 적지 않은 격차를 만들어낼 수 있는 수준입니다.

경북과 대구시 이자율이 최하위권인 이유는 뭘까요? 하여간 뭘 하던 대구 스럽습니다~

4.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민주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때 현역 국회의원을 사실상 포함하지 않도록 하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러한 방침은 이른바 1억 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역위원장의 입김과 공천헌금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너무나 당연한 조치 아니겠습니까?

5.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확정을 위한 속도전에 돌입한 모양새입니다.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지난 26일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최고 수준의 징계인 ‘탈당 권유’ 처분을 내린 가운데 오늘로 예정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 제명이 일사천리로 확정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한동훈도 장동혁을 향해 ’북한 수령론‘에 나치즘까지 꺼내든 걸 보면 이미 끝장났다고 봐야지?

6. 국민의힘 소속의 이철우 경북지사가 한동훈 전 대표가 정권을 넘겨준 주역이기 때문에 당에서 제명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1심 선고에서 '12·3 비상계엄은 내란'임을 분명히 한 법원 판결에 대해서는 “3심까지 지켜봐야 한다”며 “동의하기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계엄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탄핵당할 정도는 아니라고 주장하는 걸 보면 내란의 후예답다~

7. 윤희숙 전 의원은 국민연금이 국내 투자 비중을 올리기로 한 결정을 두고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대통령님의 마름이 아니다"고 비판했습니다. 윤 전 의원은 “우리 법은 기금운용의 독립성을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대통령의 발언은 해서는 안 되는 말"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연금이 국내 투자를 늘리면서 해외 투자자가 늘고 있다는 건 뭘로 설명하실 건데요?

8. 사이비 종교 신천지가 신도를 조직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시켜 선거에 개입했단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행사를 돕거나 자금을 지원한 정황도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권성동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했던 2024년 ‘평화를 위한 청년‘ 행사에 수천 명을 동원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권성동이 통일교에서는 1억 받고, 신천지에서는 얼마를 받아 챙겼을지는 대충 감이 오지요~

9. 내란전담재판부법의 후속 조치로 내란·외환 사건의 임시 영장전담법관으로 이정재, 남세진 부장판사가 보임된 것을 두고 "사법부가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스스로 내란 세력의 방패를 자처하고 있다"는 비판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들은 박성재, 추경호 등 내란 핵심 인물들의 영장을 기각했던 판사들입니다.

연필 든 강도가 ‘법비’라고 하더니 조희대가 끝까지 내란범들의 뒤치닥꺼리를 하려는 모양이야~

10. 박장범 KBS 사장의 임명을 주도했던 KBS 이사들의 임명이 취소되어야 한다는 판결이 나오면서 법률상 자격이 없는 이사들이 제청한 박 사장의 임명 역시 무효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취임 전부터 박 사장이 12·3 내란 당시 대통령실과 소통하며 방송 편성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제 이 자격도 없는 인간은 KBS 사장 자리에서 물러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수사를 받으셔야~

11. 배현진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악성 댓글을 달았다며 한 일반인의 가족사진을 그대로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배 의원이 ‘자식 사진 걸어놓고 악플질’이라며 어린아이의 사진을 공개하자 온라인상에서는 배 의원의 대응이 "과도하다" 며 "도 넘은 신상 털기"라는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악플에 대한 경고 차원이라면서 모자이크 처리도 없이 남의 아이 사진을 올린 용기가 참 안쓰럽다~

12. 손학규 전 대표와 이재오 전 의원 등의 정치 원로들이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전했습니다. 이들은 "보수 계열에서도 민주화운동을 했던 사람들이 오늘 많이 찾아왔다"며 “진영 간 생각은 달라도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사람이라는 건 진영에 따라 변한 게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노선과 진영은 달랐지만, 존중했던 후배라고 주장하셨던데 과연 본인들도 그런 대우 받으실까요?

13. 감사원이 내부 감찰을 위한 독립 조직인 감찰위원회 신설을 추진합니다. 김호철 감사원장 취임 이후 ‘감사받지 않는 감사 권력’이란 외부 비판을 수용해 쇄신에 나선 것으로 감사원은 내부 감찰을 강화해 정부가 바뀔 때마다 반복되는 ‘표적 감사’ 논란, 이른바 ‘유병호 사태’의 재발을 막겠다는 방침입니다.

과거에 대한 통철한 반성과 청산이 우선돼야 미래가 있는 것처럼 멧돼지부터 잡고 시작합시다~

14. 혐중 정서와 부정선거 음모론 등을 조장하는 현수막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경찰이 해당 현수막을 내걸었던 원외 정당 ‘내일로미래로당’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 했습니다. 내일로미래로당은 지난해 미신고 계좌로 정치 자금을 받은 혐의로 중앙선관위에 의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정당 현수막은 아무런 제약 없이 걸어도 된다는 정당법부터 좀 고쳐라~ 대체 ‘이게 뭡니까’~

15. 극우 단체 집회에서 윤석열 탄핵 반대 발언을 했던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가 최근 출시를 예고한 ‘멸공떡볶이’에 중국산 재료가 포함됐다는 지적에 ‘공산주의자들의 반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대표는 “국내 생산 조미료에 중국산 성분이 포함된 것일 뿐이고 사용량도 극히 적다“고 해명했습니다.

아마, 멸공떡볶이 포장지도 중국산일 공산이 클 텐데, 하여간 저것들 정신세계가 놀랍다~

이 대통령 “국회 너무 느려 일 못할 정도 비상조치라도 하라”.
'설탕세' 의견 물은 이 대통령 "담배처럼 부담금" 부과하나.
김민석 "민주당 대표 로망 있어 서울시장 꿈은 접었다".
용산-강서-송파 등 수도권 50여 곳 5만 채 주택공급 추진.
통일교 측 “행사에 윤석열 와주면 10만 달러” 실제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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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사망 위험 40% 낮춘 의외의 비결 “커피가 보약”.

프로가 된다는 것은 당신이 하고 싶은 모든 일을 당신이 하고 싶지 않은 날에도 해야 하는 것을 말한다.
-줄리어스 어빙-

한 번뿐인 인생을 사는 사람 모두는 그게 무엇이든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품을 팔아야 하는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는 우리 모두 프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삶에 당당한 사람만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줄도 아는 것입니다.
한파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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