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7-09 06:17:50
  • 카카오톡 보내기
2026년 7월 9일(목) 비

1.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최고위원 후보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대표 주자인 김민석 의원과 정청래 의원의 대결 구도로, 9명으로 구성되는 당 지도부 중 선출직 최고위원은 5명으로 이번 선거는 23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권이 달린 만큼 어느 쪽이 다수를 차지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방선거에서 1111 찍었듯이 사람 보고 안 찍고 계파 보고 찍었다가는 낭패 보기 십상인 겁니다~

2. 법원이 국민의힘이 당직자들에게 적용해 왔던, 이른바 '국힘형 임금피크제'는 위법하다고 재차 판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2018년부터 '계급정년 연동형 임금피크제'를 운영해 당직자가 1급으로 승진한 뒤 7년이 지나면 나이와 상관없이 급여를 절반 가까이 깎이는 방식을 채택해 반발을 샀습니다.

국민의힘만 '국힘형 임금피크제'라는 걸 만들어서, 급여를 절반으로 깎아 왔다니 정말 신박합니다~

3. 정점식 원내대표가 “계파가 다르다고 악수와 대화조차 하지 않는 당내 현실을 하루빨리 타파해야 된다”고 밝혔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당내 화합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우리가 강한 대여투쟁도 할 수 있고, 민생도 챙길 수 있다“며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른바 친장계나 친한계나 거기서 거기인데 누굴 탓하겠어~ 다 똑같은 놈들인데 해산이 정답이지~

4. 지난 7일부터 시행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는 한국이 검열 국가가 됐다는 주장이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해당 개정안이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건 사실이지만, 정부가 특정 콘텐츠를 삭제하거나 특정 커뮤니티를 검열할 수 있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국민의힘이 헌법소원한다고 하니까 기다려 보면 알겠지~ 얼마나 황당한 거짓 주장인지 말야~

5. '금서 논란'을 일으키며 열람실이 아닌 별도의 장소에 보관됐던 ‘Girls' Talk’ 등 10권의 성·인권 관련 도서들이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해당 도서는 2023년 당시 김태흠 전 충남지사가 일부 보수단체의 요구를 받아들여 "도서관에서 해당 책들을 빼라"라고 주장하면서 금서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인권위가 하도 어수선해서 문제지만 오죽하면 인권위도 시정을 권고했을까~ 이게 표현의 자유라고~

6.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시위대가 한 달 넘게 점거하면서 대관료 손실과 행정 마비 등 사회적 비용이 불어나면서 현재까지 추정된 피해 금액이 4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각에서는 불법 업무방해 행위를 주도하거나 가담한 참가자 개개인에게 법적 책임을 물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이 수수방관하다 보니까 올림픽공원이 극우들 야외 캠핑장이 되었다는 데 이래도 되는 겁니까~

7. 윤석열 측이 오늘로 예정된 공수처 체포방해 상고심 선고 중계방송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대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측 변호인단은 대법원에 "중계방송이 허가되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인격권, 명예에 회복하기 어려운 침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법원이 방송을 허락한 것을 두고 윤석열이 발끈하면 방송 못 하는 건가? 오늘 시청률이나 올라라~ 오후 2시랍니다.

8. 2차 특검팀이 12·3 내란 당시 현장에 투입됐던 조성현 당시 육군수도방위사령부 1경비단장이 내란에 적극 가담하려 했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통화 녹음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 대령은 내란 당시 윗선의 지시에 저항하고 후속 부대 출동을 막은 점을 인정받아 훈장까지 받은 인물입니다.

“충성, 계속 작전하겠습니다”라고 했다는 데, 통상적 발언인지 행동을 했는지는 확인은 필요할 듯~

9. 부정선거론자 모스 탄은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한 허위정보를 퍼뜨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출석을 거부하다 처음 경찰 조사를 받은 모스 탄은 경찰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형사 기록이 남아있지 않을 수 있고, 따라서 허위 사실로 단정할 수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법원이 모두 허위라고 판단했는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린 거 보니까 고국에서 오래 사셔야 할 듯~

10.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이 올해 초 해임됐지만, 김 전 관장이 제기한 해임처분 집행정지 가처분신청 2심 재판부가 김 전 관장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이면서 김 전 장관에게 급여가 지급되고 있습니다. 재판부가 김 전 관장의 업무복귀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급여는 지급하라고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아니 그동안 하고 다닌 짓을 보면 받은 월급을 토해 내도 시원찮은 데 무슨 이런 그지 같은 판결이 있냐~

11. 1971년 북한에 납북됐다가 귀환 후 고문과 사찰을 겪은 납북 귀환 어부가, 국가가 귀환 어부 김 씨에게 4260만 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법원 화해 권고 결정을 내렸지만, 이번 결정을 거부하고 항소했습니다.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가의 '국민 보호 의무'를 법원이 확인해달라는 이유라고 합니다.

재판부가 고문으로 간첩죄를 씌운 건 인정했지만, 국가의 보호의무 위반은 인정하지 않았다는 거~

12. 미국이 한국 조선업계의 함정 건조·설계 역량을 공식 타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고 한미 조선 협력 '마스가' 논의가 본격화한 이래 미국 측이 국내 조선사들을 상대로 전투함과 급유함에 대한 정보 요청과 국내 조선소들의 함정 역량을 문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맨날 변죽만 끓다가 말지 모르니까 계약서에 도장 찍을 때까지는 절대 안 믿는 게 좋을 겁니다~

13. 한국 스마트팜 기술로 사막 기후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프로젝트가 아랍에미리트와 260만 달러 규모의 식물공장형 스마트팜 수출 계약으로 이어졌습니다. 중동 지역에서 식량안보와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망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면서 K-스마트팜 수요도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과일이 외국에서 인기라던데 이걸 현지에서 키워 팔 수 있다면 좋지, 그것도 사막에서 말야~

14. 정부가 오는 11월부터 주류 용기 앞면에 음주 경고 문구 또는 그림을 넣는 걸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에 대해 주류업계에서는 “국내 주류 산업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규제”라며 수입 가격 상승과 소비자 가격 인상은 물론 일부 제품의 수입 중단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솔직히 술이 담배 보다 훨씬 사회적 혼란과 피해를 주고 있는 게 사실인데 경고문 정도는 붙여야지요~

송영길 “김민석의 페이스메이커 아니다. 전대 완주할 것”.
고민정, 당대표 출마 "청년 키우는 젊은 민주당 만들겠다".
민주당 서울시의회, TBS 지원 강행 오세훈과 첫 충돌 예고.
배재고, 재심 신청해도 ‘봉황대기’ 불투명 올해 전국대회 끝.
인권위 간부 이어 부서원들도 첫 ‘안창호 위원장 사퇴’ 촉구.
논란의 ‘초과이윤’ 첫 공론화, 노동부 다음 주 노사정 토론.
트럼프, 나토 가자마자 "유럽 존재하지 않을 수도" '뒷끝'.
미, 80여 곳 공습에 이란 "노골적 침략 파괴적 대응" 경고.
장마에도 '녹조라떼'로 변한 낙동강 인근 농경지까지 위협.
SK하이닉스 미 나스닥 상장 거래 흥행 청약 수배 웃돌아.

함께 해야 할 일을 혼자서 하려 하고, 스스로 해야 할 일을 남에게 미루는 것이 어리석음의 특징이다.
-박노해-

우리들의 삶이 참 어리석다는 건 단합하지 못하고 함께 하지 못할 때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분열이 어떤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혼자 독야청청하려 하고 나머지 책임은 상대에게 미루는 건 정말 어리석은 짓입니다.

장마라 날이 습하고 덥습니다.짜증은 멀리하시고 오늘도 환하게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프레스뉴스통신:www.pressna.com
제보 메일:chinguk7@naver.com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