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아래 핀 봄꽃

국제 / 채정병 특파원 / 2021-03-14 05: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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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3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교외, 따스한 햇살 아래 봄꽃이 피어 있다.  전 국토의 80% 이상이 사막이지만 겨울 우기 영향으로 이 기간 들판은 잠시 초록으로 물든다.  요르단은 연 평균 강수량이 지역에 따라 최대 450mm, 최저 50mm 이하로 세계 5대 물부족 국가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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