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를 생각하며 눈물 흘리는 수녀

국제 / 채정병 특파원 / 2023-10-22 05: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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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1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의 탈라 알 알리 가톨릭 교회에서 팔레스타인의 평화와 가자지구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촛불미사가 열린 가운데 한 수녀가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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