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함양사랑상품권 27억 원 규모 확대 발행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8-03 05: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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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청 전경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은 8월 한 달간 함양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22억 원에서 27억 원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확대 발행은 휴가철 소비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연계돼 소비 촉진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발행 기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발행 규모는 총 27억 원으로 지류 8억 원, 모바일 19억 원이다.

개인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지류 20만 원, 모바일 30만 원)이며, 할인율은 기존과 같은 12%를 유지한다. 특히 모바일 상품권은 기존보다 5억 원을 추가 발행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연계한 이번 확대 발행이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함양군은 올해 총 300억 원(지류 100억 원, 모바일 200억 원) 규모의 함양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설 명절과 가정의 달에 이어 8월에도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추석이 있는 9월에도 발행을 확대해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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