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7-29 05:31:52
1. 윤석열의 유죄가 확정되면 선거 비용 397억 원을 반납해야 하는 국민의힘이 민주당부터 434억 원을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우리 당은 이제 1심이지만, 민주당은 국고 반환은 지난해 5월 1일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로 사실상 확정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구질구질한 거는 만천하가 아는 일이지만, 대법원장 조요토미 희대요시의 정치적 판단은 그 결과가 다를 게야~
2. 국민의힘이 신임 미디어위원장에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이진숙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또, 당 법률자문위원장으로는 방송통신위 부위원장을 지낸 김태규 의원을 임명하면서 윤석열 정권 당시 '위법적 2인 체제'로 방통위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맡았던 두 사람을 주요 당직에 임명했습니다.
둘이서 멋진 캐미를 보여주며 방통위를 말아먹었는데 이제 국민의힘을 말아 드실 차례인가 봅니다~
3. 한동훈 의원이 연일 보완수사권 폐지를 놓고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한동훈 책임론'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수사·기소 분리와 보완수사권 폐지 등 강도 높은 검찰개혁을 초래한 장본인이 윤석열과 한동훈인데, 그 책임을 외면한 채 정치적 공격만 쏟아내는 게 맞냐는 비판입니다.
법무부 장관 당시 검찰을 정권의 하수인으로 만든 장본인 아닌가? 그런 놈이 뭔 할 말이 있다고~
4. 한동훈 의원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채택한 민주당 소속 의원 161명 모두에게 “제대로 된 공론장에서 토론하자”는 내용의 친전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국회에서 개최하는 ‘보완수사 금지, 기어이 범죄자 편에 설 것인가’ 토론회에 민주당 의원들의 참석을 요청한 것입니다.
기어이 저 짓거리를 진중권이랑 할 모양인데 네가 했던 짓부터 돌아 보고 반성 좀 해라 인간아~
5. 명태균이 “내가 입 열면 진짜 뒤집히지”라는 호언이 사실이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12월 3일 민주당의 ‘입법 독재’를 핑계로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그날은 명태균이 구속기소 된 날로, 본인과 김건희의 사법 리스크를 모면하려는 사적 목적이 포함됐다는 게 내란 재판에서 확인됐습니다.
아무래도, 당시 친윤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이걸 몰랐을 리가 없었을 텐데, 기생충 같은 놈들이라니까~
6. 법원은 윤석열의 건진법사 전성배 등과 관련한 '거짓말'이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된다고 징역형의 유죄를 선고하면서 건진법사에 대한 판단을 분명히 했습니다. 재판부는 건진법사 전성배에 대해 "통상적인 불교 승려와는 구분되는 점술적 방식으로 조언하는 성격을 가진 인물"이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저런 점술가의 예언이나 믿고 주술로 정치를 하는 인간을 위해 기도하고 찬송하는 교회 목사는 뭘까?
7.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4개월 전 "신천지 간부가 '가입할 수 있으면 국민의힘뿐 아니라 민주당도 가입하라'고 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시몬지파 청년회장이 "나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에 다 가입돼 있다. 정치인들에게 우리 힘을 보여줘야 한다"며 당원 가입을 독려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악한 사이비 이단을 아직도 해산시키지 않고 있을 이유가 있나? 당장 지워버려야 산다~
8. 인요한 전 의원의 대한적십자사 회장 취임에 적십자사 후원회원 탈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보건의료노조가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인 전 의원의 대한적십자사 회장 '취업 제한' 의결을 촉구했습니다. 12.3 내란에 대해 부적절한 행보를 보였고, 의료민영화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라는 이유입니다.
사회봉사와 구호가 목적인 적십자사 회장에 내란에 동조했던 인물이 앉는다는 건 말이 안 되지~
9.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두 명이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이들은 6·3 지방선거 당시 특정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는 사전 상황이 있었음에도 이를 막기 위한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과연 직무유기로 입건돼야 할 사람이 이 두 명뿐인지 묻고 싶습니다~ 책임질 인간 많을 텐데~
10. 서울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논란을 겪은 서울시교육청이 단발성 행사나 외부 프로그램에 의존하던 ‘민주시민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정규 수업 체계에 포함되는 민주시민교육 과목을 신설해 토론 등 방식으로 학생들의 통합적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겠다는 구상입니다.
뉴라이트 리박스쿨 같은 놈들 얼씬도 하지 못하게 하고 제대로 된 교육개혁을 이번에 꼭 합시다~
11. ‘최악의 직장 내 갑질’로 여성 소방관이 숨지면서 국민적 공분을 샀던 전남광주 소방관 15명이 무더기 징계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파면된 2명을 제외한 나머지 13명의 징계 수위와 비위 내용은 ‘개인 정보’를 이유로 모두 비공개 처리돼 ‘반쪽짜리 징계 공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 괴롭힐 때는 공개적이고 징계받을 때는 개인 정보 보호라고 하면 더럽게 치사하지 않냐?
12. 지난해 말 정부의 이른바 ‘신용사면’으로 연체 기록이 사라진 사람 6명 중 1명은 올해 들어 다시 연체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융 취약계층을 돕겠다며 정부가 신용평가 체계 개편에 나선 가운데 빚을 갚고 재기할 능력이 있는 이들을 제대로 가려낼 변별력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우려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중에 5명은 다시 새 삶을 살고 있다는 거 아닌가?
13. 최근 빈소를 차리지 않거나 종교시설을 이용해 가족들끼리 작은 규모로 상을 치르는 '무빈소 장례'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거에는 연고가 없거나 극빈층의 고육지책으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장례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고인을 오롯이 애도하기 위한 선택지로 고려되고 있습니다.
신념은 바뀔 수 도 있는 것이고 세월의 흐름 앞에 장례문화도 변화 하는 것이 좋아 보이기는 합니다~
14. 방학 중 돌봄 공백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진해 500원 식당’이 여름방학을 맞아 27일 문을 열었습니다. 고물가 부담 속에 학생들이 몰려들었지만,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봉사자들의 땀방울이 더해지며 온기로 가득 찼다고 합니다. 이 식당이 5년째 지속될 수 있는 동력은 ‘시민의 연대’였습니다.
봉사랍시고 앞치마 두르고 사진만 찍고 가시는 높으신 양반들은 이런데 지원할 생각부터 좀 하시라~
15. 하루 중 가장 더울 때가 오후 두세 시쯤이다 보니 이 시간대만 야외 활동을 피하면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올해는 오전 시간에 온열질환자 발생이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오전 11시인데도 아스팔트 도로 온도는 40도를 넘고 오전 10시에도 비닐하우스 안은 한증막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최고 체감온도가 사람의 체온보다 높다고 하면 일단 야외 활동하지 말고 쉬는 게 사는 길입니다~
조정식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로” 개헌자문위 띄운다.
국민의힘 윤리위,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징계 절차 개시.
국힘 "보완수사권 폐지 그리 좋다면 정성호 왜 사퇴하겠나".
김종혁 "후보 거짓말로 왜 당이 선거 비용 토해내야 하나“.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44표 차→38표 차, 이변은 없었다.
국방부 산하기관·국직부대 24개 기관장 ‘육사 출신’ 독점.
국방부, 4년 만에 또 ‘이사’ 206억 들여 윤 집무실 재이전.
트럼프 "미국 없인 이스라엘 못 버텨" "협상 실패 땐 공격".
무사태평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나쓰메 소세키-
박경리 선생은 일본의 근대 문학이 서구 문물을 무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모방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모방 문학'에 불과하다면서 ‘소세키‘를 비판했습니다만, 그의 글 한 대목이 눈여겨 볼만 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전당 대회를 앞두고 극심한 분열에 빠진 민주당이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침묵하고 있는 중도층이라는 것입니다.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온열 환자도 늘고 있는데 건강에 유념하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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