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9-09 05: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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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수) 맑음

1.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를 둘러싸고 양측의 온도차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혁신당 측에서는 과거 민주당의 사회주의 정책 비판을 문제 삼으며 김민석 대표의 사과 필요성을 제기한 가운데 김 대표는 혁신당의 사과 요구를 두고 “무슨 얘기인지 잘 모르겠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다르게 살던 사람들이 하나가 되려면 썸도 타고 신뢰도 쌓아가면서 결혼하는 건데 이래서 하겠어?

2. 그동안 ‘선제적 파병’을 주장해 왔던 국민의힘이 '즉시 파병'을 밀지는 않는 모양새입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한다는 건지부터 나와야 한다"며 장동혁 대표가 "입으로만 '노무현 정신' 외치지 말라"며 정부를 압박하긴 했지만, 무턱대고 파병을 지지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여러 가지 하지 말고 한 가지만 하라는 건데, 어차피 정부안에는 무조건 반대하려는 수작이지~

3. 정점식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며 정부·여당이 제안한 개헌 논의에 선을 긋고 나섰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여당의 개헌 언급을 이재명 대통령 임기 연장과 재판 지연을 위한 시도로 규정하고, 중단된 이 대통령 재판을 즉각 재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개헌이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 때문에 하고 안 하고의 문제란 말인가? 진짜 개념 없는 인간들이다~

4.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장관 후보자의 낙마를 위해 파상 공세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도 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장동혁 대표는 당에서 제명당한 한 의원과의 직접적인 공조보다는 본인의 존재감을 부각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장동혁 측이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 시절 제대로 일을 못 했으니 기소유예 아니냐는 건 많이 찔릴 듯~

5. 김승원 법무부 장관 지명자의 이른바 ‘신약 로비’ 의혹 공방이 수사자료 유출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이 문자메시지와 녹취, 계좌거래 내역, 검찰 내부 문서 등을 잇따라 공개하자 민주당 측이 한 의원을 공수처에 고발하면서 향후 적법한 공익 제보인지 불법 취득인지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한동훈을 처벌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유출자는 처벌 대상이 확신한 만큼 이 고리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고 봄~

6. 천하람 당 대표 권한대행이 전당대회가 아닌 비상대책위원회로 당 지도 체제를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권한대행은 "현재 개혁신당이 비상 상황임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조속한 수습을 위해 비대위원장을 모시고 보다 파격적인 변화와 쇄신을 도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말이 좋아서 비대위고 변화와 쇄신이지, 내 보기는 어떤 비대위원장 모셔 올지 몰라도 ‘백약이 무효’일세~

7.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초대 중수처장으로 김지용 전 차장검사를 임명 제청하자 여권 내에서도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 내부에서조차 “정부 여당이 검찰 폐지에 따른 혼란이 예상되자 검사 출신이 해결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한 것 아니냐”며 “이럴 거면 왜 검찰을 없앴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수처장도 반대, 파병도 반대… 이렇게 반대 목소리가 계속 나오니 지지율이 오를 턱이 있겠냐고~

8. 다른 장관 후보자와 달리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을 두고 여야가 막판까지 '밀당'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측은 오는 18일에 개최해 추석 전까지 인사청문회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지만, 국민의힘은 추석 진전인 22일 개최를 요구하며 여야가 대치하는 모양새입니다.

내가 봐도 문제가 있는 용혜인 이지만, 이런데 꼼수 쓸 생각 접고 민생이나 챙겨라~

9. 북중러 밀착과 북핵 위협에 따른 한일 양국의 공조 필요성은 커지고 있지만, 과거사 문제로 인한 불협화음엔 좀처럼 진전이 없습니다. 당장 오는 12일 조선인 강제노동 현장인 사도광산에서 추도식을 개최할 예정이지만, 일본 측이 '강제동원'에 대한 인정을 회피하면서 3년째 파행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한일 간의 밀착도 중요하지만, 족발이 뎃스까? 과거사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미래를 어떻게 함께 하겠습니까~

10.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도입했던 ‘청년기본소득’이 최근 성남시의회에서 관련 조례안이 통과되면서 다시 시행될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신상진 성남시장이 재의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는 데다, 재정 긴축에 따른 재원 분담 문제가 남아 있어 사업 재개에는 변수가 적지 않아 보입니다.

다들 청년수당 준다고 할 때 미친 짓이라고 했지만, 성남시 망하지 않았고 당시 시장은 대통령 됐답니다~

11.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7년 형을 받고 복역 중인 JMS 총재 정명석이, 또 다른 여신도 16명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징역 27년을 추가 구형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징역 27년 구형은 확정된 죄를 고려하더라도 감경을 적용할 여지가 없을 정도로 죄질이 좋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죄질이 나쁜 놈일수록 왜 독방에 살게 하지 말고 혼거방에서 인간 취급 못 받게 해야 한다고 봐~

12. 트럼프 대통령이 AI 생성 이미지와 검증되지 않은 광범위한 주장들을 자신의 SNS에 쏟아내고 있습니다. 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 등을 제치고 자신을 역대 미국의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미국을 위해 주식과 기타 보유 자산으로 수천억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저렇게 추켜세우는 놈들이 있으니까 저러는 건데 저러다 윤석열처럼 한 방에 훅 가는 거지~ 치매 중증~

청 "연임불가 밝힐 것, 공소취소보단 조작기소 규명 먼저".
국힘 농해수위 “민주당 농지전수조사, 농업인 고통 외면”.
박지원 "호르무즈 비전투병과 파병 불가피 어쩔 수 없다".
부울경 단체장 첫 공식 회동 '지역 실리' 협력 물꼬 트나.
동아일보 "용혜인, 장관까지 꿰차려는 분수 넘치는 꿈 꿔".
김종혁 "한동훈, 김승원 녹취록 자료는 주식 피해자들이".
지방 이전에 뿔난 금융맨들 “KTX에서 시간 다 버린다”.
사우디 아람코 석유 시설 피격 국제유가 100달러 위협.
11일부터 사망신고 다음날 계좌 막힌다. 전 금융권 적용.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한다.
- 정약용-

지금 내 곁에 사람이 없다면 나는 겸손하지 못하고, 칭찬에 박하며 감동을 주지 못하는 사람일지 모릅니다. 정치를 하는 사람이 지지를 받지 못한다면 어떤 정치를 하고 있는지 세심하게 다시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다 도망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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