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9-10 05:27:13
1. 김민석 대표가 인사청문회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이라는 두 난제를 동시에 맞닥뜨렸습니다. 김승원 후보자를 향한 야권 공세에는 당 차원의 대응팀까지 꾸렸지만, 용혜인 후보자를 놓고는 일단 상황을 지켜보고 있고, 파병 문제 역시 공개 반대 목소리가 나오지만, 지도부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이 청와대의 일방적 지시를 받는 곳이 아니라 민심을 제대로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하리라 믿어요~
2.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을 공격하기 위해 제기한 녹취록과 김 후보자 측이 직접 공개한 녹취록 전문을 비교해 보면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정당한 의혹 제기“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오직 국민과 사실만 믿고 간다“고 말했습니다.
똥개는 똥이 밥이지 짜집기를 해서 앞뒤 자른 녹취를 가지고 분명히 저런 말은 했으니까 개 버릇 어디 가나~
3. 대법원이 일부 대법관들을 재배치하면서 '소부 심리'는 가능하게 했습니다. 문제는 '전원합의체'로 전원합의체에 회부된 김건희 구속 기한이 오는 10월 31일까지라서 그 전에 선고가 안 나오면 풀려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특검은 다른 재판에서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하는 방법도 검토 중입니다.
‘이재명 선거법 위반 선고’는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하더니 김건희 사건을 질질 끄는 거 보면 보통의 희대는 아님~
4. 1심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의 판결을 받은 윤석열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윤 측은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된 변호사 '소개' 발언과 건진법사와의 친분 관계 부인 모두를 '허위사실 공표'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핵심 증인으로 윤대진 전 검사장을 부르기로 했습니다.
이 인간은 빵에 들어가서도 입만 벌리면 구라가 여전하고 한동훈은 입만 벌리면 가짜 뉴스임~ 유유상종이야~
5. 김효정 부산시의원이 상임위 도중 자리를 이탈해 한동훈 의원의 부산 방문 일정을 수행한 사실이 알려져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이 예산 심의를 내팽개치고, 무소속 정치인의 '가이드' 역할을 자처한 것을 두고 시의원으로서의 본분과 자질을 망각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본인 지역구도 아닌데 거기까지 쫓아가서 한동훈 가이드한 거 보면 아주 작정을 했다고 봐야지?
6.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1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AI 합작법인 출자가 무산될 위기에 놓이자 "금융위원회가 사업을 막았다"며 규제당국에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사사인 보험사와 내부 직원들 사이에서도 "교육기관인 보험연수원이 왜 해외 업체와 AI 법인을 설립 하느냐"는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에서 공천 탈락하고 아무 연관 없는 보험연수원장으로 갔으면 조용히 있다 갈 것이지 똥02~
7. 경찰이 배우자,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 사건의 직접 수사를 금지하고 타 관서로 보내는 '상피제'를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사 공정성 확보라는 취지는 좋지만, 수사 이송처가 너무 멀게 되면 수사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가까우면 인맥이 겹치는 딜레마를 어떻게 해소할지가 향후 관건으로 보입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근다고, 이송처가 멀어서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수사하려는 의지가 문제지~
8.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4만 달러를 넘을 걸로 전망되면서 일본에서는 반도체 호황에 일본만 소외됐다며 "더이상 아시아 리더는 일본이 아니다"는 자조섞인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도 반도체가 이끈 성장의 과실을 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산업과 지역 양극화를 줄이는 게 과제로 꼽힙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에 반도체 ‘소부장’가지고 까불더니 그때부터 우리가 전화위복했다는 거 아니냐~
9. 태국이 차세대 호위함 사업 제안서 평가를 모두 마치고 사업 대상자로 한화오션을 선택했습니다. 방콕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지난 4일 국방부와 해군이 제출한 업체 선정 심사 결과 문서를 확인하고 서명했으며, 전날 국방부가 선정 심사 결과를 공식 승인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는 깨졌지만, 이번에는 성공했네~ 기술력이 결국 살길이라니까~ 염전무 축하해요~
10. '괴물 AI'라고도 불리는 오픈 AI의 최신 인공지능 'GPT-6 아스트라'가 사이버보안 테스트에서 주어진 과제와 무관한 외부 공격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나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개발자를 속이기 위해 가짜 신원을 만들고 정상 코드를 먼저 제공해 신뢰를 얻은 뒤 악성 코드를 심으려고도 했습니다.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인간을 공격하고 인류를 멸망시킨 ‘스카이넷’이 탄생하는 건 아니겠지?
국힘, 한동훈 청문위원 요청에 불가능 “제보는 참고할 것“.
김민석, 김영란법 완화 요청에 “선물 아닌 회식 완화 검토".
"비거주 1주택은 투기"라던 이소영 10년간 7억 올랐다.
기본소득당 부대변인의 '팔 타투' 모습에 여론 갑론을박.
사우디·후티, 사실상 전면전으로 500명 사망, 2만 명 피란.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보험료율 7.19%로 동결 결정.
한겨울 추운 날씨가 되어서야 소나무 잣나무가 시들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추사 김정희-
따뜻한 햇볕 속에 있는 나무는 모두가 푸르기 때문에 이번 겨울을 함께 이겨낼 나무를 구분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다들 말로는 내란 청산을 외치고 있지만, 막상 나서야 할 때 이리 재고, 저리 재며 머뭇거린다면 내란 청산은 점점 멀어져 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때가 있듯이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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