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10-14 05: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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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웧 14일(수) 맑음

1. 이재명 대통령이 “전장이 달라진 만큼 장교를 키우는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며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 창설 의지를 재확인하고 나섰습니다. 드론과 레이저, 로봇 등 첨단 무기체계가 군별 경계를 넘나드는 만큼 장교 양성체계도 미래전에 맞춰 바꿔야 한다는 취지로 읽힙니다.

대통령 공약 사항이 반발이 있다고 멈춰서야 되겠습니까? 오래 끌수록 잡음만 많아질 일은 어여 어여 후딱 합시다~

2. 민주당은 '이재 명을 끊을 때'라는 발언을 한 주진우 의원을 향해 "석고대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말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이 보이는 행태는 그야말로 '막말 경연대회'를 방불케 한다"며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이 앞다퉈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병 이병 삼병 병장’이라고 하는 놈이 ‘석고대죄’가 뭔지를 알아야 할 텐데, 아마 모를 겁니다~ 저런 놈들만 모아놓은 국힘 신통방통하다~

3. 국민의힘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성탄절 특별사면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정권 몰락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임이자 의원은 “이화영 전 부지사가 이번 주 중 2차 옥중 입장문을 내고 성탄절 특별사면을 요구할 것이라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의 주장대로라면 이재명 정부는 아마 시작하자마자 몰락하지 않았을까? 2010년도 생각나네. 너나 잘하세요~

4. 장동혁 대표가 최장수 당대표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한동훈 제명 논란과 6·3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퇴진 압박에도 수성에 성공하면서 정치적 역량을 재평가하는 당내 기류도 감지되는 가운데, 비당권파의 구심력 약화, 대안부재론까지 맞물리면서 ‘기묘한 힘의 균형’이 자리를 잡는 모습입니다.

기묘한 게 한두 가지면 놀랄 일이겠지만, 온통 기묘한 일들이 천지라 놀랍지가 않다~ 88학번 동혁아 축하해^!!^

5. 민주당이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을 둘러싼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한 의원이 법무부 장관 시절 자녀의 수사를 덮는 데 관여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해당 의혹에 대한 재수사까지 촉구하고 나섰고, 이에 한 의원은 김민석 대표의 자녀 관련 의혹 등을 소환하며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법무부 장관까지 했으니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범법 의심이 있으면 제대로 수사받으시는 게 맞죠?

6. 국회 산자위 국정감사가 시작하자마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광주 군 공항을 방문해 “가장 빠른 속도로, 최대한 빨리 공장을 건설 하겠다”고 말한 것이 심기를 ’긁힌‘ 국힘 의원들이 ‘호남 반도체는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어느 구름에 해가 있고 비가 있는지 모른다’며 협박까지 했다던데… 진짜 수준이 너덜너덜하다~

7. 지난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상대로 대법원이 와인을 1억여 원 구매한 것을 따져 물었습니다. 그런데 대법원이 구매한 와인 1억여 원어치 중 76%는 김명수 전 대법원장 재임 중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 대법원장 취임 후 와인 구매는 전 대법원장 때의 3분의 1 수준이었습니다.

열심히 물타기 하는 모양인데, 이재명 정부 감사원이 밝혀낸 걸 윤석열의 감사원은 왜 몰랐을까? 조요토미 히데요시는 안했고?

8. 헌법재판소가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의 업무추진비 사용처 등 상세 내역 제출을 사실상 거부해 논란입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롯해 법제처장·공정거래위원장 등의 업무추진비 상세 내역이 속속 공개되며 사용처 검증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헌재의 자료 제출 거부가 지나친 폐쇄주의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업추비로 못 먹어 본 맛난 음식 먹는 게 소망이라는 조희대랑은 좀 달라야 하지 않겠어요?

9.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게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보석을 신청한 김 전 단장은 "재판부가 진실과 정의 앞에서 후회 없는 판결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파병 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감옥 생활하겠다더니 그새 마음이 바뀌셨나? 그냥 열심히 즐기세요~

10. 올해 들어 5·18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입건된 사건이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이 적극적으로 관련 사건을 파악하기 시작한 영향으로 풀이되는 가운데 최근 정치권에서까지 반복되는 5·18 왜곡 행위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수사가 이어져야 한다는 주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법까지 만들어 놓고, 처벌하지 않으니까 지들이 뭘 잘못 했는지 모르는 겁니다~ 야무진 처벌이 답입니다~

11. 현대전의 ‘게임 체인저’로 공격형 드론이 급부상하면서 이를 무력화할 대공 방어체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 요격 미사일로도 드론을 방어할 수 있지만, 저가 드론을 고가의 미사일로 대응하기엔 비용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최근 국내에서 개발한 레이저 무기 ‘천광‘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구식 산탄총으로 드론을 잡는다는데, 레이저 천광은 한번 발사에 2000원이라니 가성비 죽이네~ 젤렌스키야 좀 고개 숙이고 아부해라~

12. 경찰이 최근 암표 약 9000장을 팔아 16억 원을 번 30대 남성을 체포하는 등 ‘암표 매매 행위’ 근절을 위해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관련 법이 개정돼 암표상에 대한 처벌이 강해지자, 경찰도 본격적 단속에 나선 가운데, 유관 기관과 함께 ‘현장 암표 매매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암표를 팔아서 건물을 살 정도로 떼돈을 벌었다는데 그게 얼마나 허무한 짓인지 패가망신을 시켜야 한다고 봐~

13. 결혼 철이 찾아오면서, 청첩장을 받은 사람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높아지는 축의금 때문으로 축의금 5만 원은 옛말이 된 지 오래고 이제는 최소 10만 원부터 시작입니다. 축의금이 이렇게 오른 이유는 결혼식 식대 상승 때문으로, 지난 8월 기준 서울 지역 예식장의 1인당 식대는 평균 8만 원이었습니다.

축의금을 전달하면 5만 원, 가면 10만 원이었는데 이제는 전달 10만 원, 가면 20만 원이라니… 못간지 오래됐음~

비서실장·법무장관·경찰청장 길어지는 공백 우려 목소리.
경찰 “한동훈 딸 의혹, 새로운 사실 드러나면 재수사 검토”.
최민희 “민주당 지지율 처참 코어 지지층 박탈감이 원인”.
송영길 “이재명은 국가원수, 말씀에 대거리하면 안 돼”.
김성태 "장동혁, 더 강성 등장에 신경 마이크도 안 주더라".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에 김영희 북 이탈 주민 출신 최초.
경찰, 국정원 압수수색 윤석열 정부 안보실 지원 예산 수사.

도덕성을 묻는데 불법이 아니라고 반박할 때 그 도덕성은 파산선고를 받는다.
-장강명-

이른바 ‘정치 지도자’급 인물들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관행이었다’ ‘불법은 아니지 않냐’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겁니다. 말 그대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 했다는 자백이나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관행이었고 불법은 아니라고 하지만, 양심상 할 수 없었다”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세상이 슬프고 가슴 아플 뿐입니다.
날이 갑자기 쌀쌀해졌습니다. 건강 유념하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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