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9-11 05: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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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1일(금) 맑음

1. 민주당이 중앙선관위를 ‘국민참정권위원회’로 변경하고, 위원장·상임위원 선출에 국회 동의와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헌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아울러 올림픽공원에 보관된 투표지 재검증은 특검 입회하에 추진하고, 선관위 개혁 법안은 국정감사 이후 야당 발의 법안들과 병합 심사할 방침입니다.

국민의힘이 이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고 못을 박았으니 그 못을 빼려면 땀 좀 흘려야 할 겁니다~

2. 김민석 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한동훈 의원의 녹취록 공세를 두고 "조선불량검, 조선불량쪽가위"라고 맹비난하며 "캐비닛 유출, 증거조작과 관련된 의혹을 철저하게 확인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의원 문제는 이제 청문회와는 별도의 사건으로 가버렸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에서 유출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그걸 믿을 사람이 누가 있겠냐? 검찰이 해체되는 이유~

3. 다음 달 공소청·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검사들이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책무를 소홀히 한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신장식 대표는 "수사 기소 분리를 앞두고 검찰이 벌써 손을 놓고 있다"며 "검찰 개혁을 되돌리려는 검사들의 의도적 태업이거나 직무 유기가 아닌지 의심스럽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들도 공무원인데 6시 땡 퇴근하는 걸 뭐라고 할 수가 있나~ 그래서 검사도 9급부터 시작해야~ 내 아는 검사는 주말도 반납하고 내내 일 한다고 하던데~

4. 김영진 국회 행안위원장이 김지용 중수처장 후보자에 대해 “중수청은 수사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 오는 게 맞다”며 적정한 판단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검사든 경찰이든 변호사든 수사를 제일 잘하는 사람이 와서 중수청이 자리 잡는 게 중요하다”며 “다른 부분은 부차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는데, 검찰 출신이 적정한 판단이라고? 그래서 적정하게 지지율 빠지는 거랍니다~

5. 호르무즈 파병 결정 시 한국이 감수해야 할 외교·군사적 ‘가격표’는 이라크 파병 때와 차이가 다릅니다. 당시에는 유엔이 승인한 다국적군 일원으로 중동 안정화와 이라크 재건 임무에 투입됐지만, 지금은 국가체제를 유지하는 이란과 무력을 직접 주고받는 전쟁의 한복판에 뛰어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라크 파병 당시에는 ‘대량 살상무기’라는 명분이나 있었지만, 이번에는 명분조차 없다는 거~

6. 이진숙 의원의 5·18 폄훼 등으로 정치인과 고위공직자의 혐오표현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법 개정으로 이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법을 개정해 혐오표현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정치인 등이 혐오표현을 하면 징계하는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역사적 사실과 다르게 주장하면 강력하게 처벌하는 독일처럼 우리도 역사왜곡죄를 입법화해야 함.

7. 한강버스와 야간경제 활성화 등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사업들이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서울시의회에서 해당 사업에 대한 예산을 대거 삭감했기 때문입니다. 서울시는 해당 사업들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 사업이 아닌 서울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투자라며 적극적으로 시의회 설득에 나서고 있습니다.

일회성 지원 사업이 아니라서 더 문제인 거지~ 한강버스만 해도 혈세 먹는 하마가 될 테니 말입니다~

8. 한국방송 KBS 이사회가 개정 방송법 시행 1년여 만에 신임 사장 후보자 공모 절차를 개시했습니다. 새 사장이 선출될 경우 자동으로 임기가 종료되는 박장범 현 사장이 절차 중단을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반발하고 있으나, 이사회는 ‘법령에 따른 책무를 더는 미룰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불법적 이사진에 의해 사장 자리까지 앉은 파우치박이 왜 합법적 사장 공모에는 발끈하고 지랄발광이실까~

9. 경북 상주경찰서가 조직폭력·마약 등 특정 사건의 피의자 신문 과정에 변호인 참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안내해 위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북 상주경찰서는 ‘피의자 신문과정 변호인 참여제도’ 안내문에 변호인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로 ‘국가보안법 위반·조직폭력·마약·테러 사건’을 명시해 논란입니다.

그런 식이면 내란범이야말로 변호사의 조력을 원천 차단해야 하지 않겠냐? 진짜 뭔 생각인지 원~ 그래서 견찰견 소리를 듣는거임.

10. 5개월간 600번의 외래 진료를 받은 70세 여성에게 의료비 본인 부담금이 대폭 인상됐습니다. 마취통증의학과 의원과 정형외과 의원 등을 500번 넘게 반복 방문하면서 총진료비가 900만 원이 넘도록 물리치료를 받아 본인 부담금이 인상되자 공단 측에 심의를 신청했지만, 기각됐습니다.

하루에 4~5차례 의료치료를 받으러 다닐 정도로 정정하신 모양인데, 내돈내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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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 차 있다.
-헬렌 켈러-

맞습니다. 삶 자체가 축복이 아니라 고난에 가깝다고 합니다.
고통을 이겨내서 축복으로 만드는 우리가 됩시다.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이 계절에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복이 와서 웃는 게 아니고 웃으면 복이 온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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