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9-22 05:24:21
1.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대상 6명 중 2명이 낙마하면서 청와대 인사라인에 대한 문책은 물론 인사 시스템 개편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김승원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장관 후보자의 연이은 낙마뿐 아니라 중대범죄수사청을 책임질 초대 청장 임명을 두고도 여권 내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탓입니다.
중수청장 후보자도 자진사퇴 하면 좋겠는데 정권 안정보다 권력욕이 앞선 검찰 출신이라 그런 거 모르지~
2. 민주당의 총선 시계가 빨라지면서 다음 총선까지 1년 7개월가량 남았지만, 당 지도부는 전국 시·도당에 사실상 선거 준비체제로의 전환을 주문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지지도가 반등은 했지만, 수도권과 2030 그리고 중도층의 표심이 흔들릴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수도권 지지율만 보면 이대로 선거 치뤘다가는 참패일 텐데, 뼈를 깎는 환골탈태 해야~
3. 국민의힘이 김민석 대표가 내년 상반기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를 추진하겠다고 하자 "개헌보다 민생이 먼저"라며 반대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허황된 권력욕에 개헌판을 벌이기 전에 인사 참사부터 국민께 사과하고, 본인들이 벼랑 끝으로 내몬 국민의 삶부터 먼저 수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생부터 챙기자고 하니까 진짜 물어보고 싶은 게 도대체 하고 싶은 민생이 뭔데? 니들이 민생을 알아?
4.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은 코어 지지층의 이탈이 주된 요인이라며 정부가 검찰개혁을 제대로 해야 한다는 한겨레 칼럼이 나왔습니다. 경향신문도 이 대통령이 파벌 간 갈등을 중재하는 데 실패해 반성문까지 쓰게 된 것이라며 갈등을 해소하는 '정치가 이재명'을 기대한다는 칼럼을 실었습니다.
진짜 흔들리지 않는 것이 코어 지지층일까? 안타깝게도 정치가 종교도 아니고 그게 가능한지 의문..
5. 한동훈 의원이 자신을 겨냥한 민주당 의원들의 ‘조선제일관종’ ‘왕자병’ 논평 등을 두고 “쉰내 나는 소리”라고 맞받아쳤습니다. 한 의원은 “민주당이 ‘조직원 건드렸다고 보복하는 조폭 깡패처럼’ 한동훈 보복에 나섰다”며 “국민을 위해 할 일 하고 받는 보복, 당당하게 받아주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본인이야말로 윤석열의 행동 대장으로 갖은 양아치 짓 다 했던 건 기억나지 않는 모양이야 양아치~
6.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에 대해 3주 넘게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대법원의 대립 구도가 커지는 상황에서 조 대법원장이 추석 전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인 가운데 국민의힘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에 대해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가 3주가 지나도록 묵언 수행 중인 인간아~ 차라리 머리 깎고 절로 들어가시라~
7. 최근 대법관들이 법적 근거 없이 월 2백만 원의 격려금을 현금으로 받고, 업무추진비로 용처가 불분명한 1억여 원어치의 와인을 구매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내역을 보면 고급 식당에서 인원을 부풀려 적고 1인당 결제 금액을 낮춰 기록해 온걸로 확인됐습니다.
단체장들이 하던 짓을 대법원장님도 그대로 따라하셨구나~ 사법부 독립하랴 업추비 속이랴 바쁘시네~
8. 통일시대연구원이 지난 2021년 첫 압수수색 이래 5년간 4회나 압수수색을 당하면서 단일 연구단체로는 단기간에 이렇게 많은 압수수색을 당한 것은 처음일 것입니다. 도대체 국정원이나 경찰이 이 작은 연구단체가 얼마나 크게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였다고 탄압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통일을 위해 통일의 대상인 북한을 연구한다는 게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니… 이 법 좀 없애면 안 될까?
9. 러시아군이 4년 넘게 이어 온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약 900건에 달하는 끔찍한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유엔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 군인과 교도관, 국가안보국 요원들이 자행한 광범위하고 야만적인 고문에는 강간, 여성 할례, 전기 충격, 수감자 성기 구타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전쟁은 이겨도 이긴 게 아니고 결국 폭력으로 시작해서 폭력으로 마침표를 끊을 수밖에 없는 것~
10. 최근 10대 자녀가 부모를 다치게 하거나 협박하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관련 범죄로 붙잡힌 청소년이 10년 새 3배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해 청소년 중엔 스마트폰 중독과 학교폭력 피해로 분노 조절에 실패한 이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이른바 숏폼 중독이 불러오는 ‘디지털 도파민’ 중독이 문제라고 하는데, 이를 규제할 법이 없답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 34.8% 반등 민주 40.2%·국힘 38.5%.
강훈식 비서실장 “인사 등 책임 차원”에서 사의 표명.
‘조작 기소 특검’ 공소 취소 조항 삭제하고 ‘공’은 국회로.
개헌추진단에 안철수 "개꿈 깨라" 나경원 "국면 전환용".
추미애 만난 김민석 "추가 이끄는 경기 탁월한 모범 되길".
박지원 "한동훈, 캐비닛 턴 현행범" 한 "평생 뻥, 이젠 그만".
'비상계엄 가담' 내란중요임무 종사 장성들 전원 실형 선고.
‘한강버스 1년’ 60만 명 이용 흥행은 성공, 교통은 숙제.
차기 유엔총장 후보군에 속속 반대표 상임이사국 입장 주목.
비쌀수록 잘 팔린다더니 ‘이제 아무도 안 사’ 추락하는 명품.
"이게 오랫동안 닫혀 있어서 당연히 벽인 줄 알았겠지만 사실 문이다"
-영화 ‘설국열차’-
많은 사람들이 ‘벽에 부딪혔다’며 자신의 한계는 여기까지라고 체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벽인 줄 알았던 문을 밀면 새로운 시작이 열린다는 것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스로를 궁지로 몰고 한계라고 하기 전에 그곳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는 결기와 각오를 보여주는건 어떨까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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