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먼지 자욱한 암만 주택가

국제 / 채정병 특파원 / 2021-03-25 05: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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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4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주택가 하늘이 황사로 뿌옇게 물들어 있다.  국토의 80% 이상이 사막인 요르단은 매년 봄, '카마시니'라고 불리는 기간에 바람을 동반한 모래먼지가 하늘을 뒤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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