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9-07 05:23:18
1. 이재명 대통령이 시민단체 대표들과 만나 3시간 넘게 대화를 이어간 이후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서 "진척된 것은 없다", "고민이 깊다"며 신중한 입장을 표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파병에 대해 신속히 입장을 밝히라며 '노무현 정신'을 언급했습니다.
보통 극우는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데 대한민국 극우는 미국의 이익을 우선하는 돌연변이~
2. 국민의힘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이 대구시당에 모여 이재명 정부가 대구·경북 지역을 차별하고 홀대하고 있다며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과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제정,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지역 주요 현안이 연이어 소외되고 있다며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우리가 남이가’하면서 똘똘 잘도 뭉치는 TK는 끼리끼리 뭉쳐서 잘 먹고 잘 사시기 바랍니다~
3. 서울시가 업무용 컴퓨터에서 카톡, 네이버 메일 등 상용 이메일·메신저 서비스 사용을 대폭 제한하기로 하자 공무원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서울시 공무원들은 대체 수단 없이 접속만 차단하면 업무 효율이 떨어지고 개인 메일과 휴대폰을 통한 ‘우회 전송’만 늘어날 것이라는 불만을 내놨습니다.
이미 웬만한 기업들은 업무용 PC에서 카톡 등은 못 쓰는 걸로 아는데, 이게 반발할 일인가 싶네~
4. 민주당이 이달 시행된 ‘고속철도 KTX·SRT 통합운영’을 두고 한동훈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 관련 홍보 현수막을 내걸자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본인 성과로 둔갑시킨 본인 치적 포장이자 거짓 홍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구민 기만행위를 중단하고 부산 시민 앞에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뱃지 단지 석 달 만에 고속철도 통합까지 해내신 한동훈 의원님의 성과에 성은이 망극하여이다~
5.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가 사전 준비방송에서 서 청와대 인사라인을 언급하며 “인사라인이 있어? 인사라인이 김현지잖아”라고 말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출신의 서용주 씨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모른 채 내뱉은 이 한마디가 청와대 인사 논란에 다시 불을 붙였습니다.
이것들은 말로는 흔들리지 않는 코어지지층 친명이라고 주장하면서 하는 짓은 몸과 입이 따로 노는 영락없는 ’반명‘ 임.
6. 공수처가 ‘술 접대 의혹’을 받는 지귀연 부장판사를 불구속기소 하면서, 변호사 2명한테 접대를 받았다는 주점에서 지 부장판사가 4~5시간가량 머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소주와 삼겹살’만 먹는다거나 술자리 시작 전 귀가했다는 취지의 지 부장판사 해명과 어긋나는 수사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접대를 받았냐 아니냐를 100만 원 이상 받아 처먹었냐 아니냐로 따지다니.. 참 기가 찰 일입니다~
7.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해외로 도피시킨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의 1심 선고가 이번 주 나옵니다. 특검팀은 "사적 목적으로 국가 수사권을 전면 침해했다"며 윤석열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고, 윤 측은 이 전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은 방위산업 협력을 고려한 정책적 판단이었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내란과 별개로 젊은 장병의 목숨까지 자신들의 안위를 이유로 덮으려던 짓은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
8. 정부가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다시 속도를 내면서 금융권 노동계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국책은행 지방 이전에 반대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데 이어 금융감독원 노동조합도 금융감독기구와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재고해 달라는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했습니다.
이 조그만 땅덩어리에서 서울을 떠나면 국가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이유가 과연 말이 된다고 봐?
9. 국민연금을 한 달만 낸 외국인이 119개월분을 추납해 노령연금을 받는다는 논란이 확산했지만, 보건복지부 전수조사 결과 정확히 ‘1개월 납부+119개월 추납’에 해당하는 외국인은 3명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실제 노령연금을 받고 있는 사람은 국내 거주 중인 재외동포 1명이었습니다.
그렇게 호들갑을 떨더니 고작 3명~ 물론 추납 신청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니 손은 보는 게 맞습니다~
10. 한 번의 연체가 삶 전체의 신용을 흔드는 시대에 정부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길을 넓히겠다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해 온 이들의 신용 회복을 지원하는 정책을 통해 수백만 명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됐다며 재기의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신용 회복 과정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런 회복의 기회가 여러 차례 반복해서도 안 될 듯~
11. 공정위가 올해 설탕 담합과 밀가루 담합 그리고 전분 담합 등 3개 사건에 총 1조8146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과징금 부과액의 5배가 넘고 연간 최고 기록이었던 2017년 1조3308억 원을 넘어선 금액으로, 기업에 대한 과도한 제재가 '국가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불법을 단죄하는 게 기업혁신과 국가 경쟁력을 떨어뜨린다? 아주 불법을 조장하고 자빠졌네~
12. 미국 수사당국이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탄약 부족 의혹이 보도된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미군 50여 명을 상대로 거짓말탐지기를 동원한 수사를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들이 언론에 기밀 정보를 유출했는지, 탄약 재고 감소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는지를 질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짜 뉴스라고 펄쩍 뛰더니, 아무래도 국가 기밀이었던 모양입니다~ 남들 다 아는 기밀 말입니다~
이 대통령, 마크롱 초청으로 6~9일까지 프랑스 국빈 방문.
이, ‘연임 불출마’ 요구에 “도둑질 안 하겠다 말하라는 격”.
용혜인 남편, 당직 급여 5년간 1억2366만 원 월급 수령.
한동훈 “김승원은 ‘제2의 조국 사태’ 녹취 추가 공개할 것”.
저학년 3시 하교 논의 시작 교사들은 ‘돌봄 부담 가중’ 반대.
트럼프, 관세보다 센 카드 “금리 안 내리면 무역 끊겠다”.
네팔 생존자 극적 구조 소식에 한국인 실종자 '기적' 바래.
추석 차례상 30만 원 넘었다. 폭염에 닭고기·계란값 껑충.
입에는 말을 많이 담지 말고, 가슴에는 근심을 많이 담지 말고, 위에는 음식을 많이 담지 말라.
-법정 스님-
하고 싶은 얘기가 하도 많아서 3박 4일을 하고도 부족한 세상이고, 똑똑하기로 따지면 모자란 사람이 없는 대한민국입니다. 다들 자기 잘난 맛에 사는 건 분명하지만, 가끔은 속에 있는 것들을 깨끗이 비우고 사는 것이 훨씬 가볍고 좋습니다.
많이 웃으시는 오늘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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