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8-05 05: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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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맑음

1.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서 친청계 후보들과 친명계 후보들이 당선권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9명으로 구성되는 새 지도부에서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주도하려면 과반 확보가 필수인 만큼,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최소 2명 당선을 위한 계파별 투표 전략 수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별의별 기상천외한 방법까지 다 나오고 있는데, ‘누군 절대 안 돼’ 방식은 오히려 역효과만 보이는 듯 ~

2.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헌법소원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헌법소원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 검찰 개혁을 뒤집으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비난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까지 끌어들여 악의적인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헌법 어디에도 검사가 직접 수사권을 가져야 한다고 나와 있지 않다는 거~ 니네나 헌법 좀 지켜라~

3.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율도 동반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식과 부동산 그리고 보완수사권 폐지 등 여권의 악재에도 반사이익을 못 누리는 국민의힘 두고 “지금처럼 혁신도 통합도 없는 상태로는 다음 총선 승리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주식과 부동산, 보완수사권 문제는 정책이니까 그렇다고 치고, 국힘을 뭘 보고 지지를 하겠냐고요~

4. 국민의힘 투톱인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최근 부쩍 가까워졌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 대표 거취 문제와 당 노선을 두고 이견이 표출되던 때와 비교하면 반전에 가까운 모습이지만, 장 대표 취임 1주년을 맞아 발표할 당 개혁안을 두고 갈등이 재차 불거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같은 당 안에서도 전략적 제휴니 정치적 유불리니 하는 걸 보면 조만간 큰 사달이 나지 싶다~

5. 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 등이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징계 자료 외부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윤 위원장이 ‘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하면 해임 조치하겠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한 데 대해서도 “명백한 겁박”이라며 “비밀유지 의무의 본질을 왜곡하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런 꼬라지를 보여 주면서 여태 안 망하고 있는 게 용 타고 해야 할 듯~

6. 이낙연계가 주축인 새미래민주당이 원외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정당 지지도에서 ‘깜짝 5위’를 기록했단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서치뷰 조사에 의하면 제1야당 국민의힘 지지율 급락과 겹친 상황에서 이준석 당대표의 ‘원내 3석’ 개신당까지 제쳐 이변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2% 지지율 안팎에서 오차범위가 뭔 이변이라고, 하여간 보수꼴통으로 자리는 잡은 듯~

7. 보수 진영 주요 주자들이 '보완수사권 폐지'나 경제 문제를 공통분모로 대여 투쟁에 나서고 있지만 '공동 행동'의 모습은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 지지층의 성격에 따라 선을 그으면서, 총선을 앞둔 '정계 개편' 전까지 각 주자는 '각개전투'를 이어가며 자강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지 잘난 맛에 정치들 하겠지만, 뒤로는 정적이나 경쟁자들 사라지기를 바라면서 기도들 하고 있을 듯~

8.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이 지연되고, 최근 범야권 차기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도 장동혁 대표에게 다소 밀리면서 진퇴양난에 빠진 모습입니다. 지지층에서는 “장 대표를 비롯한 강경파들의 태도를 볼 때 한 의원이 한가하게 움직일 때가 아니라 친한계 세력 확장을 밀어붙여야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조갑제 등이 아주 속이 타는 모양인데 말로만 그러지 말고 모금이라도 해서 창당을 시켜주지 그래~

9. 천하람 원내대표가 민주당의 ‘보완수사 요구권’을 두고 "검사가 무당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검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하면 처음에 수사한 경찰은 찾는 시늉만 하고 돌려보낼 것이라며 "서류만 보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은 검사가 무당이 되기를 바라는 수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천하람이 무당의 예지력을 신봉하니까 홍매화도 심었겠지만, 경찰이 그럴 거라는 예지력도 놀랍다~

10.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이 서울고법 선거 전담 재판부로 배당됐습니다. 해당 재판부는 정치브로커 명태균으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윤석열의 항소심도 맡고 있습니다.

벌금 1000만 원이 무죄나 100만 원 이하로 떨어질 일도 없을 텐데~ 어여어여 재판 속행합시다~

11. 국군방첩사령부 해체·개편 과정에서 야전 경험이 전혀 없는 방첩사 소속 일부 군무원도 각 군으로 나뉘어 인사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첩사 해체 계획 발표 당시 군무원은 원대복귀가 없을 것이라고 했던 국방부 설명과는 다른 조치로 현장의 혼란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는 무슨 경험이 있어서 군에 갑니까? 해체 수준의 축소에서 살아 남았으면 다행이지~

12. 재정경제부가 상속·증여세 절세 수단으로 변질된 가업상속공제 제도의 요건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고 2027년 7월 상속분부터 적용할 예정입니다. 경영 기간 요건을 기존 10년 이상에서 30년 이상으로 강화하고 상속인의 사후관리 기간도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서울 근교에 수백억짜리 땅 사서 빵집 간판 걸어 놓고 상속하는 꼼수가 이제 쉽지 않을 모양입니다~

13.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인 한국 증시를 두고 미 경제 전문 매체 블룸버그가 “한국이 투자 부적합 국가가 되고 있다”고 비판하는 칼럼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글로벌 AI 산업 호황이라는 긍정적인 요인에도 극심한 변동성과 정부의 서투른 정책이 투자자들에게 트라우마를 안겼다는 지적입니다.

성급한 정책으로 사과까지 할 일이 벌어졌으면 책임지는 사람도 나와야 할 텐데, 자리에 연연하지 말자~

14.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으로 막대한 이익을 낸 석유회사들을 향해 가격을 낮추라고 압박했습니다. 그동안 석유 업계와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치솟는 유가가 다가오는 선거에 부담이 될 우려가 커지자 “너무 많은 돈을 버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경고했습니다.

아무래도 트럼프가 직접 경영하는 석유회사가 없어서 몹시 배가 아팠던 모양이네.. 하나 차릴려나?

15. 6년간 수백 회 이상 돼지고기 납품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넘게 올린 대형 돼지고기 유통업체 6곳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납품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한 유통업체 6곳과 임직원 12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들 먹거리 가지고 장난치는 이런 놈들은 벌어드린 것보다 10배의 과징금 때려야 정신 차립니다~

장동혁, 8박 10일 미국 출장 2억597만 원은 "최소 비용".
정점식 "이 대통령의 공약, 대선후보 때 약속과 완전 반대".
김용태 "정부가 나라 말아먹는데 장동혁 야당 노릇 못 해“.
1심 선고 이후 유승민 만난 오세훈 "마음이 많이 바쁩니다".
최영중 휴대폰 열었더니 '또 다른 미성년자 성 매수' 정황.
'스벅 사태' 뒤 커피 시장 흔들 투썸, 석달째 결제액 앞서.
일본에 호감 가진 한국인 54.3% 2013년 조사 이래 최고.
22년째 억지 일본 방위백서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 주장.
트럼프 ‘가자 평화안’ 발표 이틀 만에 이스라엘 병원 공습.

인생의 10%는 당신이 만드는 것이고, 90%는 당신이 그것을 받아 들이는 방식이다.
-어빙 벌린-

내가 지지하는 후보를 위해 죽을힘을 다해도 낙선의 패배를 맛봐야 할 때가 참 많습니다. 그렇다고 노력했던 모든 것들이 물거품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순응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순리이지만, 내가 노력한 만큼의 목소리는 항상 남아 있는 것이라고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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