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10-07 05: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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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7일(수) 맑음

1.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를 향한 비토 기류가 한풀 꺾인 모습입니다. 당장 대여 전선에 당력을 집중해야 하는 만큼 장 대표 거취를 둘러싼 목소리도 사그라든 가운데, 정기국회 일정이 마무리된 이후 당 개혁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 상태로 쭈욱 가다가 내년에 임기 연장하고 장동혁 체재에서 총선 치르고 대권 가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2. 정점식 원내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국감 증인 출석 7대 불가론을 주장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조 대법원장 출석 불가 이유로 △출석요구의 정당성 부재 △횡포·갑질 △물타기 △위헌 △관례 위반 △불공정 △소모적 정쟁 유발 등 7대 불가론을 제기하면서 삼권분립에 어긋나는 갑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선출된 권력이 임명직 권력 앞에 스스로 납작 엎드려 굴종하는 모습이 쪽팔리지도 않냐 빙딱아~

3.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 “대법원장의 제청권, 국회의 동의권, 대통령의 임명권이 각각 헌법적 의미에 맞게 존중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법원장의 증인 출석은 삼권분립과 사법부 독립 원칙을 훼손할 염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헌법 어디에도 없는 ‘사법부 독립’을 주장하는 대법원장~ 그래서 조요토미 히데요시 자네는 자격이 없다는 걸세~

4. 보수 야권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에서 전체 응답자의 18.7%가 한동훈 의원을 선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꽃 조사에 의하면 한 의원에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과 장동혁 대표가 12.3%로 동률을 기록했고 유승민 전 의원이 8.2%, 이진숙 의원은 6.2%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동훈이 요즘 이 맛에 아주 열심히 나대는 모양인데 얼마나 언제까지 즐기나 두고 볼 일입니다~

5.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의 이력을 둘러싼 여권 내 공방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선을 그었지만, 김용민 의원과 추미애 경기지사가 재반박에 나섰고 중수청 내부 인사인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까지 가세해 비판 수위를 높이면서 내홍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가 재검증을 하고 인사청문 요청서를 국회로 보냈으니 청문회를 지켜보면 알 겁니다~

6. 통일부가 탈북민 표현을 북향민으로 바꿔 사용하는 것에 대해 외교부와 법무부가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각 부처와 언론에 탈북민이라는 용어를 북향민으로 고쳐 써달라고 요구해 왔지만, 외교부와 법무부의 반대 의사로 북향민 용어 유지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북을 탈출했다는 ‘탈북민’이랑, 북이 고향인 ‘북향민‘ 중에 ’북향민‘이 훨씬 낫지 않나?

7. 영화 '암살자(들)'의 주연 유해진 씨 집 앞에서 극우단체가 10월 한 달간 집회를 하겠다고 신고하고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생활 침해와 신변 위협에 대해 유해진 씨 측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영화인들은 "영화적 논쟁이 사람을 향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욕설과 고성도 표현의 자유라고 우기는 모양인데 이 인간들 강경대응 하면 꼬랑지 바로 접습니다~ 영화 한번 봐야겠습니다~

8.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기록관에 넘긴 김건희 관련 사진 자료가 수만 장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에서 탄핵된 이후 기록물 폐기 금지 조치 때문에 선별을 하지 않고 모조리 기록관으로 넘겼다고 하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김건희 사진이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 기록물에 윤석열 사진보다 김건희 사진이 많다는 건 용산의 주안이 김건희였다는 증거 아니겠어요~

9. 윤석열과 김건희가 구속기간 동안 구치소에서 받은 영치금이 22억 원에 달하면서 영치금 제도를 사실상 정치후원금의 모금 창구로 악용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달 말 김건희의 석방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만에 하나라도 김건희가 출소하면 다른 계좌로 옮겨놓은 영치금을 제한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지들 주머니 털어서 헌금하듯 하는 걸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런 영치금 제도는 바꿔야지 않겠어요?

10. 정치 브로커 명태균에게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윤석열의 항소심 결과가 오늘 나옵니다. 똑같이 명태균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가 1·2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아 윤석열의 2심 판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몰래 조작해서 만든 여론조사를 계약서가 없어서 무죄라고 하는 게 말이 되냐고~ 그러지 좀 말자~

11.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병역 면제 논란 여파로 53년간 유지돼 온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개편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여야는 간만에 한목소리로 병역특례 제도와 관련해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고 국감 이후에 이 문제를 다룰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군 면제가 문제라기보다 금메달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린 놈들이 문제 아닌가 싶다.

12. 상습적인 불법주정차 문제를 과태료나 단속 대신 인공지능 AI로 해결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도로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을 AI가 실시간으로 찾아내 차량번호를 차주에게 알리고 인근 주차장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실제 이를 도로에 적용한 결과 불법주정차가 최대 99% 감소했습니다.

불법주정차 차량만 사라져도 도심 속 차량 속도는 2배 이상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주 좋아요~

군사정권 때 도입된 대법원장 제청권 "주요국은 없어".
서범수·진종오 징계 가처분 오늘 결론 갈등 재점화 변곡점.
김성태, 한동훈 단독 행위에 국힘 ‘우리가 왜 끼냐’ 분위기.
이재정 "'암살자(들)' 비난이야말로 박정희 모독하는 것".
조희대, 213만 원 회식에 인원 부풀리고 내역 없애 제출.
김용민 “브라질 대선, 남의 일 아냐 내란 철저히 청산해야”.
김어준 "감히 노무현을 들먹여" vs 한동훈 "거만한 X꼰대".
김현태, 영치금 하루 200만 원 벌어 열흘 새 2028만 원.

재능은 하늘이 주는 것이다. 감사해라. 평판은 인간이 주는 것이다. 겸손해라. 자만은 스스로 주는 것이다. 조심하라.
-존 우든-

누구나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재능은 다를 것입니다. 물론 이 재능이 보잘것없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여럿이 함께한다면 더 큰 재능을 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남을 배려하며 함께 하고자 한다면 큰 힘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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