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9-14 05: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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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맑음

1. 민주당은 이진숙 의원이 국회에서 주최한 집회에 "이재명 대통령 영정까지 등장했다"며 "이 후안무치한 사람을 이대로 두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단언컨대 대한민국에 이런 국회의원은 필요 없다“며 ”국민의힘은 국민의 편에 설지 이 의원의 편에 설지 선택하라"고 말했습니다.

장동혁이 이진숙을 공천한 이유가 저 짓거리 하고 다니라고 한 건데 당연히 이진숙 편에 서지~ 남매 같어유~

2. 국민의힘이 한동훈 의원의 기자회견장에서 국무총리실 과장이 신분을 속이고 질문한 사건을 ‘헌법 위반 사태’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해할 수 없는 총리실 과장의 헌법 위반 사태에 대해 이 대통령은 국민에게 뭐라고 설명할 것이냐”며 따져 물었습니다.

과장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헌법을 위반한 내란에 사과조차 안 하는 니네는 그 입 좀 다물라~

3. 검찰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 수사 초기 단계부터 당시 이재명 대표와 대장동 의혹과 연결 고리를 집중적으로 파고든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당시 수사 보고서에 따르면 식약처 로비라는 사건 본질과 무관한 '야당 지도부와 대장동 인물 관계망' 파악이 수사의 첫 단추였던 셈입니다.

검사가 김승원의 국회의원 옷을 벗기겠다고 대놓고 겁박을 했다던데, 한동훈 아직도 개 버릇 못 고쳤네~

4.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 제기와 관련한 경찰 수사 착수 소식에 “경찰도 민주당 오빠들의 이빨이 돼 주기로 한 거냐”고 반발했습니다. 한 의원은 “경찰이 구체적 내용도 근거도 없는 정치적 고발장 한 장 받고 이렇게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동훈 스스로가 가장 많이 한 말 중의 하나가 “떳떳하면 나와서 수사받으라”~ 아니었냐?

5. 청와대 정책실장 후보로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언급된 것에 대해 하 원장은 "현 청와대는 제가 갈 곳이 아니라, 제가 바로잡아야 할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 또한 "정책실장 후보 보도에 대해 완전히 사실무근"이라며 "허구적 보도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개나 소나는 아니지만, 불필요하고 무능한 인사들이 들락거리다 보니 별 시답잖은 얘기가 나온 게지~ 기래기들 참 답 없다~

6.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 나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등 야당 의원들의 공세에는 적극적으로 맞받아치면서도 정부 측 잘못에는 사과하는 등 사안에 따라 '강온'을 오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첫 데뷔 무대에서 차분하고 단호하게 대응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있는 듯 없는 듯하면서 자기 할 말 다하는 총리, 정치인 출신이 아니라 그런지 더 믿음이 가더이다~

7. 조희대 대법원장이 “법원은 헌법상 독립된 국가 기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법원이 다른 국가 기관이나 정치권력, 소송 당사자로부터 부당한 간섭이나 영향을 받지 않고 오직 헌법과 법률에 따라 재판할 때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고 법치주의를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는 짓을 보면 감사원의 유병호를 거의 쏙 빼닮았는데, 결국은 유병호가 어딜 갔는지 기억하라고~

8.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해외로 도피시킨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과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 장호진 전 외교부 1차관, 심우정 전 법무부 차관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피고인들이 “무리한 기소”라며 공소사실을 부인한 주장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법이 상식만도 못한 판결을 할 때 보통 우리들은 사법부가 또 정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 밖에~

9. 윤석열의 12·3 불법계엄 선포 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한 군사 관련 내용을 민간인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군사기밀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군사기밀 누설의 고의도 없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사병들은 보안상 부대 내에서 휴대폰으로 사진도 못 찍게 하는데, 저게 군사기밀 누설이 아니라고?

10. 이명박 정부 때 4대강 사업으로 한국수자원공사가 진 빚의 원금이 아직 3조3천억 원이나 남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명박 정부 때 4대강 사업을 진행하며 총사업비 22조2천억 원 가운데 7조9천780억 원은 수자원공사가 채권을 발행해 조달했는데 이 부채를 다 갚는 시점은 2036년이 될 예정입니다.

나랏돈 들여서 누구 아가리에 처넣고 녹조라테를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구상권 청부해서 받아내야~

11.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 이상은이 8월 12일 자로 다스 대표이사에서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상은 전 대표는 1987년 다스 설립 당시부터 대표이사를 맡아왔으며 39년 만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된 것입니다. 과거 법원은 다스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차명회사로 판단한 바가 있습니다.

역시 욕 많이 처먹은 것들은 끈질기게도 오래 사는 모양입니다. 이장로님, 솔로몬왕의 영광도 들꽃만 못하다고~

12. 추석을 앞두고 경북 울진군이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씩 지급하려던 민생안정지원금이 군의회의 예산 전액 삭감으로 무산되면서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4인 가구 기준 120만 원의 지원금 지급을 기대했던 주민들은 ‘똥이나 쳐드세요‘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군의회를 성토하고 나섰습니다.

군수가 무소속이라 국힘 소속 군의원들이 그 꼴은 못 봐준 모양인데, 그래서 투표가 밥이라는 겁니다~

13. 전 세계 물류의 핵심 길목인 홍해 바닷길이 예멘 후티 반군에 전격 장악되면서, 글로벌 공급망의 숨통이 끊길 위기에 처했습니다. 세계 경제를 볼모로 삼은 이란의 '진화된 대리전' 앞에 사우디는 정유 시설 초토화 우려에 보복 폭격을 주저하고 있는 등 미국의 억지력은 속수무책으로 뚫리고 있습니다.

억지력이 아니라 억지를 부리면서 치루는 억지 전쟁이 결국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걸 누굴 탓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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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를 시작하기 전에 규칙을 먼저 공부하는 사람은 없다. 직접 걸어 보고 계속 넘어지면서 배우는 것이다
-리처드 브랜슨-

인생을 연습 삼아 살 수도 없지만, 권력도 실험 삼아 정부를 운영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지속 가능한 일이 진행되어야 하고, 가장 좋은 것은 정권을 빼앗기지 않는 것일 겁니다. 그래서 민심을 두려워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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