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성별영향평가 ‘전국우수 기관으로 선정’쾌거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6-11 05: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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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청 전경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성별영향평가에서 경상남도 내 3년 연속(’24~’26년) 1위를 차지하고, 전국 309개 기관 중 18개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성별영향평가법」에 근거해 법령(조례·규칙), 계획, 사업, 홍보 등 정책 전반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고 개선함으로써, 효율적인 정책 추진체계를 확립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49곳, 광역지자체 17곳, 기초지자체 226곳, 시·도교육청 17곳 등 총 3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별영향평가 실적과 정책 개선율이 주요 기준으로 적용됐다.

거창군은 군정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추진했으며 분야별로는 법령 74건, 사업 18건, 홍보 15건으로 총 107건을 실시하여, 평가 결과를 정책에 반영한 정책개선율은 10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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