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로컬유학 활성화 사업 웅양초 선정 공모 선정
-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7-06 05: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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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청 전경 |
이번 사업은 경남도, 도교육청, 시·군, LH 경남지역본부가 협업해 인구감소지역의 지속가능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임대주택 건립과 빈집정비, 통학로 정비 등 정주환경 개선, 학교공간 혁신, 지역 특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연계해 추진된다.
로컬유학 활성화 사업은 기존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을 개편한 사업으로, 단순한 학생 수 확보를 넘어 교육·주거·지역 정착이 결합된 지속가능한 인구 유입 모델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은 도내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이며, 2026년에는 거창군 웅양초와 산청군 오부초 2개소가 선정됐다.
사업비는 개소당 15억 원이며, LH는 별도 사업비로 임대주택을 건립한다.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웅양면 일원에는 로컬유학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임대주택 건립과 빈집정비, 학교 및 임대주택 주변 정주여건 개선 등이 추진된다.
임대주택은 10호 규모로 건립되며, 커뮤니티 시설을 함께 조성해 돌봄 프로그램 등 주민 공동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앞으로 거창군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2028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매입약정 업체 공고·선정, 빈집정비, 정주여건 개선, 임대주택 착공 및 입주자 모집 등 단계별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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