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김현미 군수권한대행 자연재난 대비 점검 회의 개최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4-13 05: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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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사진(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9일 김현미 군수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거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11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1차 점검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적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재난 3대 유형별(산사태, 하천재해, 침수)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집중점검이 이루어졌다.

이날 김현미 군수권한대행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전 부서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빗물받이 정비 철저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 재해복구 사업장 우기 전 복구 완료 △고령자 등 안전취약계층 우선대피계획 수립 철저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 점검 △급경사지 등 산사태 취약지역 사전대비와 점검 △집중호우 시 생활폐기물 처리 방안 △공사현장 안전 관리 점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피해 예방 △농업분야 피해예방 상황 관리 △강풍에 따른 위험물 낙하방지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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