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 진행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6-18 05: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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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 개최(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의 역사와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독립운동지를 찾아서 스탬프 투어’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7월 26일까지 기간 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된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거창군민이나 거창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거창군 챌린지 화면에서 ‘독립운동지를 찾아서 스탬프 투어’를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앱에 등록된 거창군 관내 대표 현충시설 6곳 중 최소 3곳 이상을 방문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선착순 400명에게는 리워드(보상)로 ‘거창사랑상품권 5천 원권’이 지급된다.

보상은 토·일요일 가북면에 있는 ‘면우 곽종석 전시관’을 직접 방문해 앱의 챌린지 달성 화면을 인증한 후 받을 수 있다.

한편, 거창군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선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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