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7-28 05: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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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8일(화) 맑음

1.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재판에서 시장직 상실형인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자, 보수 야권은 계파를 막론하고 한목소리로 사법부를 규탄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차기 권력 구도와 관련해 다양한 셈법이 오가고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경원 안철수 그리고 신동욱까지 벌써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이 나오고 있다는데, 이 무더위에 얼마나 신나는지 몰라~

2. 진보당이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과 관련해 공모자의 여자 친구도 구의원 후보로 출마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캠프 차원의 공모 의심이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피습 자작극을 공모한 헬스트레이너의 여자 친구도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며 “이준석, 정말 몰랐나”라고 물었습니다.

이것들 잘하는 말 있잖아~ ‘알았다면 공범이고, 몰랐다면 무능이다’라는 거, 준석이는 뭐니?

3.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싸고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을 향한 당내 책임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행안위 간사와 차기 대구시당위원장 직을 내려놓은 데 이어 당 안팎에서는 자진 탈당 권유를 권고하고 불응 시 윤리위원회 제소와 고발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저 인간 대구 시장을 두 번씩이나 할 때부터 알아봤을 텐데 그래도 뱃지 달아준 대구 시민 여러분~ 위대하십니다~

4. 2차 종합특검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소환 조사한 지 하루 만에 출국 금지를 해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희룡 측은 “사람의 기본권을 1년 넘게 제한했다면 그 이유와 결과에 대해서는 특검 측의 책임 있는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너는 그래서 멀쩡한 고속도로를 김건희 일가로 휘게 한 것에 대해 책임 있게 설명했었냐?

5. 선관위 직원 10명 중 8명은 선관위 투표용지 부실 관리 사태와 관련해 선거제도 개선 방안으로 투표사무를 행안부 넘기는 데 찬성했다는 내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용지 사태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외부환경 변화에 따른 행정절차 증가에 가장 많은 응답이 나왔습니다.

일을 똑바로 했으면 이런 일이 생겼겠냐? 행안부 이관할 때 전원 사직하고 새로 뽑았으면 좋겠어~

6. 경찰이 52일째 이어지고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시위와 관련해, 시위 장기화로 참가 인원이 줄어든 만큼 대한체육회의 경기장 진입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림픽공원 시위와 관련해 113건의 사건이 접수됐고, 46건을 종결해 67건을 수사하고 있고 밝혔습니다.

언제부터 대한민국 경찰이 시위 열기가 식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젠틀한 경찰이었는지 모르겠네~

7. 학교 폭력 피해자 유족을 대리하면서 정작 재판에는 수차례 불출석해서 결국 패소하게 한 권경애 변호사가 법원의 화해 권고 결정에 불복하고 이의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식 판결로 따져보겠단 건데, 피해 유족 측은 권 변호사를 사기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법원은 화해를 권고하고, 변호사 협회는 변호사 자격을 유지해 주고… 이러니 법조 카르텔 소릴 듣지~

8. 대학교수 노동조합의 정치활동을 금지한 ‘교원노조법 3조’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정치기본권 보장을 촉구하는 초·중등 교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교원단체들은 대학교수들의 정치 활동이 허용된 만큼, 초·중등 교원에게도 정치적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선생님들에게 정치활동 중립이란, 학생들에게 정치적 강요를 말란 얘기지, 정치활동은 말란 건 아니지~

9. 교육부 발표에 의하면 국내 초등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운동선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고등학생은 12년 연속 '교사'를 가장 희망하는 직업으로 꼽았습니다만, 구체적인 장래 희망이 있다고 답한 학생 비율은 10년 전보다 전 학교급에서 10%포인트 이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래도 한때는 아이들 선호 직업이 유튜버라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그나마 천만다행입니다~

10. 최근 서울시 내 대형병원 일대에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반복되면서 환자와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형병원을 찾는 중증 환자 특성상 승용차 이용률이 높은 데다, 비수도권 환자들이 지방 대형병원 대신 서울로 몰리는 '상경 의료' 현상이 심화하면서 교통난이 빚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KTX SRT가 매일 매진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하던데, 이래서 국토균형발전이 시급한 겁니다~

리얼미터, 대통령 지지율 46.3% 민주 41.3%·국힘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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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비비안 그린-

요즘 같은 형국에 참 근사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태풍을 앞두고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는 해야겠지만, 빗속에서도 춤을 출 수 있는 여유와 즐거움이 우리들 모두가 가져야 할 여유로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절박함보다는 여유로움이 훨씬 보기 좋습니다.
무더위가 야무집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시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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