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읍 ‘이웃사촌 안부톡톡’ 추진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6-17 0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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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사 예방 위한 이웃사촌 안부톡톡 본격 추진(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석남, 류현복)는 지난 15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3층 중회의실에서 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년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이웃사촌 안부톡톡’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웃사촌 안부톡톡’은 경상남도 공모사업인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거창읍이 3년 연속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고독사 위험군 1인 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생활실태를 살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된다.

협의체 위원들은 총 84명의 중장년 취약계층 대상자와 결연을 맺고 매월 1회 이상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며, 고위험군 가구에는 월 1회 가정방문을 통해 밑반찬과 식료품을 지원한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해 상담일지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거창읍에서는 가구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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