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사업비 43억 원 확보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7-07 04: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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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동면-상백마을.(사진=함양군)
▲ 안의면-중동마을(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은‘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수동면 상백마을과 안의면 중동마을이 최종 선정​돼 국도비 33억 원 포함 총사업비 4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노후주택 정비와 생활기반시설 확충, 재해 예방, 주민역량 강화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을 함께 추진하는 종합 정비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2개 마을은 노후주택이 많고 마을 안길이 협소한 데다 배수시설 부족 등 생활 인프라가 부족해 정비 필요성이 큰 지역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주민 참여 의지 등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

함양군은 앞으로 △노후주택 정비 및 집수리 지원 △마을안길 및 배수시설 정비 △안전시설 확충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빈집 및 유휴공간 정비 △주민 공동이용시설 개선 △주민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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