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창푸드종합센터 직거래장터 개장... 할인행사 추진
-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9-16 04: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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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청 전경 |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창푸드종합센터(1호점) 앞마당에서 ‘거창IC 주말장터’가 열린다.
이번 장터에는 푸드센터 입점농가 12곳 정도가 참여해 사과, 포도·샤인머스캣, 표고버섯, 잡곡, 유정란 등 지역 농특산물과 베이커리·강정류, 두부, 발효원액, 고추장, 도토리묵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특히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생산농가가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하며, 행사 참여 품목을 중심으로 20% 할인판매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장터에서는 판매행사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거창푸드종합센터 2호점 쌀베이커리와 행사 참여농가의 제품을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가 진행되며, 물품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에코백 만들기 체험 및 증정행사도 운영한다.
에코백 만들기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참여농가 및 푸드종합센터 물품 구매 고객이 직접 에코백을 만들어 구매한 상품을 담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거창군은 추석을 맞아 거창푸드종합센터 직매장 특판행사도 진행한다. 9월 10일부터 9월 25일까지 16일간 거창푸드종합센터 1·2호점에서 진행되며, 직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1만 원 이상 구매 시 10%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지원은 구매금액 최대 50만 원까지 적용되며, 1인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도 추석맞이 할인행사가 이어진다.
거창몰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농가별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거창몰에서도 결제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지급한다. 또한 기간 내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한편, 거창IC 주말장터는 9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농가에서 자발적으로 장터 및 프리마켓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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