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근로자 특수건강진단 추진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7-07 04: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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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업근로자 특수건강진단 실시(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거창군 소속 현업근로자 179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특수건강진단은 소음, 분진, 유기화합물, 야간작업 등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한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법정 건강진단으로, 산림(공원·녹지) 관리, 도로보수, 환경관리, CCTV 관제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번 검진은 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의 출장검진 차량을 이용한 현장검진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건강관리와 작업환경 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해 직업병 예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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