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청소년 진로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개최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5-12-01 04: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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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지원을 위한 청소년 토크콘서트 (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달 27일 오후 2시 거창문화센터에서 교육발전특구 청소년 진로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를 열렸다.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는 거창대성고·거창중앙고·거창승강기고 등 지역 고등학생 300여 명과 함께 경남 청년들의 다양한 진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에 가지 않더라도 경남에서 충분히 꿈을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거창군청소년수련관 댄스팀 ‘소울시스’와 ‘블리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거창 지역 청소년 2명의 ‘꿈 스피치’가 이어지며 또래 공감과 응원의 분위기를 높였다.

청년 꿈 강연에는 각자의 분야에서 도전과 경력을 쌓아온 경남 청년 4명이 연사로 참여해 진로 여정과 도전기를 들려줬다.

강연 후에는 진로 선택, 지역 일자리, 농촌·어촌 생활, 크리에이터 활동 등에 대해 학생들과 연사들이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며 열띤 소통이 이어졌다.

이어 거창에서 나고 자란 가수 ‘21학번’의 공연이 마련돼 청소년들의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교육발전특구의 비전을 기반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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