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수도시설 동파 3월 15일까지 총력 대응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5-12-01 04: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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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예방(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대비 기간’을 운영 한다.


이에 군은 상수도관·계량기·급수전 등 급수설비 동파 예방과 신속 복구를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군은 동파 대비 5개 반(수도계량기 3개 반, 관로 동파 2개 반)을 구성해, 24시간 상황관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동파가 발생하면 수도사업소(☎940-8410)로 신고하면 되고, 민원 접수→구역 담당자 연결→동파 계량기 교체 및 현장 조치의 단계별 대응 절차가 가동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 등 동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도계량기 보온팩을 우선 설치·배부하고, 동파 발생 시에는 구역별 담당반이 직접 수용가를 방문해 보온팩 설치와 계량기 점검을 병행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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