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개최...민·관·군 비상대비태세 점검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6-29 04: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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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은 지난 24일 오후 2시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실효성 있는 전시 동원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비상대비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분기별로 실시하는 것으로, 민·관·군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전시 동원계획의 실효성을 높여 상시 동원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각 분야 담당 공무원과 제8962부대 동원자원관리관 등 10여 명이 참석해 비상시 즉시 활용 가능한 인력과 물자 등 동원자원의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군이 관리 중인 △기술인력(개별동원) △동원물자(건설기계 및 자동차)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분야별 자원 현황을 비롯해 임무 수행 능력의 변동 여부와 임무고지서 송달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전년도 대비 큰 변동 사항 없이 인력과 물자 자원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비상시 신속한 동원체계 유지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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