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합동설계단 운영 ...예산 절감 기대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1-12 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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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직공무원 합동설계단 운영(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은 주민숙원사업 등 2026년도 소규모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예산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시설직(토목)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합동설계단 운영 기간은 1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 8주간이며, 시설직 공무원 28명이 참여해 현장 조사와 측량, 도면 및 내역서 작성, 설계 검토 등 설계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게 된다.

합동설계단은 건설교통과 과장을 단장으로, 읍면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합동설계단은 지난 8일 오전 10시 ‘공직자의 자세와 인성’을 주제로 진병영 군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건설사업 담당 공무원의 청렴 의식 확립과 공정한 업무 수행, 안전 시공을 다짐하는 청렴 결의를 통해 건전한 건설 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합동설계단 운영 기간에는 2025년도 신규 임용된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예산·계약 실무교육과 도시계획, 도로, 하천, 농업 기반, 소규모 공공시설, 상하수도, 교통, 재난 등 직무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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