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교육발전특구 현장 컨설팅 추진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4-27 04: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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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과 교육발전특구 현장 컨설팅 추진(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23일 거창군청에서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경상남도 교육인재과 사무관, 경상남도교육청 학교혁신과 장학관, 거창교육지원청 장학사, 거창군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거창군이 요청한 희망 분야를 중심으로 특구사업 성과관리, 로컬유학 연계 특화사업 추진 방향, 교육혁신 거버넌스, 지산학 협력 방안,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 대비 지자체 준비 사항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거창군은 2024년 7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에 선정되어 3년간 매년 거창군과 거창교육지원청이 함께 30억 원 규모 내에서 특별교부금을 지원받고 있다.

이를 통해 거창군 특화사업을 발굴해 △지역맞춤 진로진학 프로그램(EBS 강사 초청 학습전략 설명회) △초등학생 역량강화 영어 캠프 △글로벌리더 영어 사이버 스쿨 △드론스포츠 클러스터 조성 △1인 1예술 특화교육(청소년문화의집 밴드교실 운영) △스마트 안심셔틀버스 운영 △초등학생 역사문화탐방 △청소년 진로지원 꿈캠프 △토크 콘서트 등 12개 사업을 추진해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7년부터 2028년까지의 정식 지정을 목표로 매년 사업 성과를 철저히 관리하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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