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과 별들로 장식된 라마단 상점

국제 / 채정병 특파원 / 2021-03-31 0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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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30일(현지시간) 한 요르단 여성이 라마단 장식을 사기 위해 상점에 진열된 물건들을 둘러보고 있다.해마다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이 다가오면 무슬림들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초승달, 별, 파누스(아랍전통등) 장식물로 집안을 꾸민다.  이슬람력에 따라 올해는 4월 13일경 부터 한달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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