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의 조화를 이룬 느보산 모세기념교회 대성당

국제 / 채정병 특파원 / 2021-08-26 03: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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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5일(현지시간) 요르단 모세기념교회 대성당 내부에 비잔틴교회의 바실리카 양식 기둥들과 현대건축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현재 이곳은 프란치스코교회와 수도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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