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기념교회의 상징, 모세의 구리뱀

국제 / 채정병 특파원 / 2021-08-26 03: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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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5일(현지시간) 요르단 느보산 모세기념교회 대성당 앞에 모세의 구리뱀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이탈리아 예술가 지오바니 판토니의 작품으로 구리뱀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형상을 접목해 구원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이끈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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