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알뜰하게 장볼지도' 앱 5개 지역 시범 출시
-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9-21 22: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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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 장관, 알뜰하게 장볼지도 출시 기념식 |
농림축산식품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비자 위치 기반으로 인근 점포의 신선 농축산물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알뜰하게 장볼지도’ 앱의 시범 출시를 맞아 청주 오스코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정부 관계부처와 참여 유통업체, 한국마트협회, 소비자단체협의회 등 관련 단체가 참석하여, 농축산물 가격정보 협의체 발족 및 5개 지역에 시범 출시되는 ‘알뜰하게 장볼지도’ 앱의 출시를 기념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청주시에 소재한 아산마트 오송점을 방문하여 앱 확산을 위한 소비자 다운로드 홍보 및 이벤트와 함께 앱에서 제공하는 가격정보와 실제 농축산물 가격과의 비교 등 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이번에 출시된 ‘알뜰하게 장볼지도’ 앱은 과기정통부의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과제로, 소비자가 가격정보를 쉽게 확인·비교할 수 있도록 주변 판매처별 신선 농축산물 가격, 할인행사 정보, AI 채팅과 연계한 요리법 및 추천 구매처 등 소비자 편의를 위한 여러 가지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이번 ‘알뜰하게 장볼지도’ 앱 시범 출시로 그간 주변 판매처별 가격을 알기 위해 직접 방문하는 등 발품을 팔아야 했던 소비자의 불편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며, “내년 하반기 전국 상용화를 위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을 이번 시범 출시 기간에 최대한 보완하고, ‘알뜰하게 장볼지도’가 국가대표 장보기 비서로서 제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번 ‘알뜰하게 장볼지도’의 출시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의 첫걸음으로, AI가 국민의 일상과 가까운 분야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농식품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민간이 긴밀히 협력하여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발굴·확산하고, AI 기술의 혜택이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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