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동 김현이씨, 광양시장상(시장 정현복) 받아...지역 내 봉사 왕
- 광주/전남 / 강보선 기자 / 2021-02-24 21:30:36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봉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 하고 취미가 아니라 놀이라 하는 이들이 있다.
금호 제철교 아래 작은 해변가에 매달 두어번 모이는 바닷가 주변 환경지킴이 금빛소리 green봉사단 김현이 단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봉사를 필수이자 놀이라 강조 할만큼 남편따라 충청도 대전 삶의 터전을 내려놓고 최남단 광양에 결혼과 함께 자리 잡은 객지인생 25년을 맞이하고 아들 딸을 대학 보낸 가정주부이기도 하다.
광양의 아이콘 포스코에 근무하는 남편따라 신혼 초부터 직장인 봉사단체에 가입하여 동네 어르신 무료나눔 식사 봉사를 수년 째 빠지지 않고 참석한 숨은 봉사자이다.
그동안 여러 방면으로 봉사하며 3년 전 광영동 자치위원에 지원하여 많은 활동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달 광양시장상 대상이 되어 시청 대강당에서 시상식이 예정되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일환으로 뒤늦게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치위원들과 함께 정해종 동장님으로부터 전달받았다.
수상소감에서도 역시 봉사를 언급하며 필수와 놀이를 넘어서 생활의 일부분이 되고 삶의 중심이라고 말하는 김현이씨는 어르신들께 노래 봉사로도 많은 활동을 하였고 음치 탈출 하려 했던 작은 소망이 자라 요즘은 크고 작은 무대에서 멋진 노래실력를 자랑할 만큼 제법 역량있는 지역 가수로도 활동 하고 있다.

김현이씨는 또 가족단위로 참가 하는 '금빛소리 green봉사단'의 단장으로 광양항부두 방파제 일대를 매달 봉사단원들과 함께 청소하고 있으며, 광영동주민자치위원회 간사를 맡아 지역내 크고 작은 봉사는 물론 인근 시까지 달려가 어르신 한끼밥상 공연에 1년여간 꾸준히 참여하고 광양시 독거노인을 위한 김치담기 봉사로 수고 하였던터라 이번 광양시장상을 받게 돼 더 보람을 느낀다는 김현이씨의 광양 향토 사랑이 더욱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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