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공무원노조, 제6대 송영신 주무관 단독 출마
- 대전/충남/세종 / 신정은 / 2020-10-13 21:01:20
러닝메이트, 수석부위원장 조태순 주무관·사무국장 전진영 주무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13일 제6대 임원선거 후보등록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돼 제4대 사무국장을 맡았던 청소행정과 송영신 주무관이 단독으로 후보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러닝메이트로는 농업기술센터 조태순 주무관이 수석부위원장, 여성가족과 전진영 주무관이 사무국장 후보로 등록했다.
이들은 지난 제2~5대까지 송영신 위원장후보와 함께 노조 임원으로 활동하며 시군구연맹 공주석 위원장과 노조활동 공무원연금투쟁, 의장막말 1인 피켓시위, 도행정사무감사 저지 투쟁을 함께한 저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영신 위원장후보와 수석부위원장·사무국장 후보는 앞으로 ‘나서는 노조! 당당한 노조!!’라는 슬로건을 걸고 ▲관내출장·시간외 근무수당 ▲정보공개제도 개선 ▲균형인사 운영지침 이행 ▲공적연금 강화 ▲조합원 후생복지 증진 ▲포스트코로나 대응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천안시청공무원노조 제6대 임원선거는 오는 29일 찬반투표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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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메이트로는 농업기술센터 조태순 주무관이 수석부위원장, 여성가족과 전진영 주무관이 사무국장 후보로 등록했다.
이들은 지난 제2~5대까지 송영신 위원장후보와 함께 노조 임원으로 활동하며 시군구연맹 공주석 위원장과 노조활동 공무원연금투쟁, 의장막말 1인 피켓시위, 도행정사무감사 저지 투쟁을 함께한 저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영신 위원장후보와 수석부위원장·사무국장 후보는 앞으로 ‘나서는 노조! 당당한 노조!!’라는 슬로건을 걸고 ▲관내출장·시간외 근무수당 ▲정보공개제도 개선 ▲균형인사 운영지침 이행 ▲공적연금 강화 ▲조합원 후생복지 증진 ▲포스트코로나 대응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천안시청공무원노조 제6대 임원선거는 오는 29일 찬반투표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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