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돌봄재정 확대’ 제안 화답...“2027년 강원형 통합돌봄 거점 구축”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1 20:05:10
우상호 지사, 전국 206개 단체 연대 ‘돌봄재정 공동행동’과 간담회 전격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가 인구감소 위기 속에서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 도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민사회 연대기구의 돌봄재정 확대 제안에 응답하며, 2027년 추진 목표인 ‘강원형 권역별 거점지원체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도는 21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범사회적 연대기구인 ‘돌봄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행동(이하 돌봄재정 공동행동)’ 임원진과 만나 통합돌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돌봄재정 공동행동이 지난 7월 전국 광역지자체장에게 면담을 요청한 이후, 도가 가장 먼저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돌봄재정 공동행동은 보건의료·복지·노동 등 전국 206개 단체가 모여 지난 4월 정식 출범한 단체로, 정부 및 지자체를 상대로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과 재정 확대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소멸 위기와 맞물린 강원 지역의 돌봄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현안들이 테이블에 올랐다. 양측은 ▲통합돌봄 예산 확보 ▲돌봄 제공기관 및 전문인력 확충 방안 ▲시·군별 추진 여건 ▲취약지역 지원 대책 ▲인구감소 대응 정책과 통합돌봄의 연계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도는 이 자리에서 2027년 도의 중점 과제로 추진될 ‘강원형 통합돌봄 권역별 거점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돌봄 인프라 확충에 대한 강력한 정책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회의에는 도 측에서 우상호 도지사를 비롯해 유지영 복지보건국장, 주남석 노인복지과장, 유만희 사회서비스원장이 참석했으며, 돌봄재정 공동행동 측에서는 김용익 상임공동대표, 김동호 정책위원장, 임지준 집행위원장, 박준영 공동대표 등이 자리해 머리를 맞댔다.
우상호 도지사는 “도민이 필요로 하는 돌봄 서비스가 적기에, 그리고 충분히 제공되기 위해서는 튼튼한 인프라 확보가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할 선결 과제”라고 진단하며, “돌봄 공백 없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강원형 권역별 거점지원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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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봄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대응 간담회 |
강원특별자치도가 인구감소 위기 속에서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 도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민사회 연대기구의 돌봄재정 확대 제안에 응답하며, 2027년 추진 목표인 ‘강원형 권역별 거점지원체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도는 21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범사회적 연대기구인 ‘돌봄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행동(이하 돌봄재정 공동행동)’ 임원진과 만나 통합돌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돌봄재정 공동행동이 지난 7월 전국 광역지자체장에게 면담을 요청한 이후, 도가 가장 먼저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돌봄재정 공동행동은 보건의료·복지·노동 등 전국 206개 단체가 모여 지난 4월 정식 출범한 단체로, 정부 및 지자체를 상대로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과 재정 확대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소멸 위기와 맞물린 강원 지역의 돌봄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현안들이 테이블에 올랐다. 양측은 ▲통합돌봄 예산 확보 ▲돌봄 제공기관 및 전문인력 확충 방안 ▲시·군별 추진 여건 ▲취약지역 지원 대책 ▲인구감소 대응 정책과 통합돌봄의 연계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도는 이 자리에서 2027년 도의 중점 과제로 추진될 ‘강원형 통합돌봄 권역별 거점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돌봄 인프라 확충에 대한 강력한 정책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회의에는 도 측에서 우상호 도지사를 비롯해 유지영 복지보건국장, 주남석 노인복지과장, 유만희 사회서비스원장이 참석했으며, 돌봄재정 공동행동 측에서는 김용익 상임공동대표, 김동호 정책위원장, 임지준 집행위원장, 박준영 공동대표 등이 자리해 머리를 맞댔다.
우상호 도지사는 “도민이 필요로 하는 돌봄 서비스가 적기에, 그리고 충분히 제공되기 위해서는 튼튼한 인프라 확보가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할 선결 과제”라고 진단하며, “돌봄 공백 없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강원형 권역별 거점지원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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