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 '2026 서울사회복지걷기대회' 참석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10-26 20:15:05
  • 카카오톡 보내기
“사회복지는 혼자 걷기 힘든 길을 누군가 곁에서 함께 걸어주는 일”
▲ 2026 서울사회복지걷기대회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은10월 22일 오후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 열린 '제18회 2026 서울사회복지걷기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과 함께 나눔과 동행의 가치를 되새겼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조남범)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께 걷는 서울, 내일로 잇는 걸음’을 주제로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복지시설 이용자 및 일반 시민 등 약 1,500명이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서울사회복지걷기대회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사람에게는 한 걸음 가까이, 지구에게는 한 걸음 가볍게’라는 의미를 더해 이웃과의 연대뿐 아니라 환경보호의 가치도 함께 나눴다.

김경우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란 혼자 걷기 힘든 길을 누군가 곁에서 함께 걸어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늘 우리 이웃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힘이 되어주시는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함께 내딛는 발걸음이 서로의 마음을 잇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서울로 나아가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회복지 현장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오늘만큼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기며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