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제352회 제1차 정례회 구정질문 으로 마무리
-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09-21 20:05:06
구정 주요 현안 점검 및 개선방안 마련 촉구
동작구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류삼영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제352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날 구정질문에는 오성민·이영수·송동석·이미연·정유나·이주현 의원이 참여해 구정 주요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 질문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오성민 의원(상도3·대방동)은 동작청년센터의 설립 경위와 예산 편성, 기능과 역할, 향후 운영계획에 관해 구청장을 대상으로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현재 센터 공간의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는 점을 짚으며 후속 공간과 이전 일정을 마련하고, 2027년도 운영계획과 예산안에 운영인력과 프로그램,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와의 협업방안을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동작청년센터가 서울청년센터 체계에 포함돼 서울시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수 의원(노량진1·2동)은 옛 구청사 입주기관의 재배치 문제와 관련해 이전비용과 사용기간, 기관별 기능, 이용자 접근성 및 재이전 가능성 등을 충분히 검토했는에 대해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동작청년센터 등 주요 시설의 이전방안을 기능과 주민 편의를 중심으로 다시 살피고, 단기간 내 재이전 가능성까지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향후 공공시설을 이전하거나 재배치할 때 적용할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마련하고, 재검토 일정과 결과를 의회에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송동석 의원(상도2·4동)은 돌봄복지국 소관 산하·위탁기관의 복무 및 업무용 차량 관리에 관해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출퇴근 기록이 없거나 출장 신청 없이 업무용 차량을 운행한 사례, 연가·대체휴무일과 차량운행일이 겹치는 사례, 차량운행 기록과 주유 내역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 등을 지적하며 관련 기록과 증빙자료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또한 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와 함께 수탁법인 및 소관 부서의 결재·보고·지도점검 체계를 확인하고, 산하·위탁기관 전반에 적용할 복무 및 차량관리 기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미연 의원(흑석동·사당1·2동)은 흑석빗물펌프장 이전안 재검토와 주민 의견수렴의 타당성에 관해 질문했다. 한강변 이전의 타당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안전대책, 추가 사업비 및 서울시 협의 여부를 질의했다. 이어 현 펌프장 부지의 공동주택 건립사업 무산 여부와 서울시 협의 부서·방식·내용을 재확인했다. 또한 이전 시 최소 3년이 더 소요되는 만큼 주민설명회를 조속히 열고, 기술적·재정적 근거가 없다면 현 위치 증설사업을 당초 일정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정유나 의원(사당3·4동)은 동작주차공원 내 공연시설물과 동작 이커머스 스테이션 사업에 관해 질문했다. 공연시설물과 관련해 사업자 검증과 체납 상태에서의 사용허가 연장 경위, 시설물 철거 및 비용 회수방안을 질의하고, 주민 불편과 재정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보완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이커머스 스테이션의 예산 투입 대비 실제 거래액과 참여업체의 매출 성과 등을 점검하고, 판매업체 수·거래 건수·거래액·매출 증가율 등 결과 중심의 성과지표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이주현 부의장(신대방1·2동)은 동작타워와 노들섬 케이블카 사업에 관해 질문했다. 노들섬 케이블카 사업이 의회 업무보고에서 제외됐지만 실제 타당성 조사 용역에는 포함된 점을 지적하며 그 경위와 관계기관 협의 여부, 법적·행정적 제약 및 사업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사업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될 경우 초기 단계에서 사업 추진 여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동작타워 건립사업비 300억 원의 산출근거와 구체적인 재원 마련 계획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한편, 동작구의회는 이번 구정질문을 끝으로 지난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진행된 제35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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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의회 제352회 제1차 정례회 |
동작구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류삼영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제352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날 구정질문에는 오성민·이영수·송동석·이미연·정유나·이주현 의원이 참여해 구정 주요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 질문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오성민 의원(상도3·대방동)은 동작청년센터의 설립 경위와 예산 편성, 기능과 역할, 향후 운영계획에 관해 구청장을 대상으로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현재 센터 공간의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는 점을 짚으며 후속 공간과 이전 일정을 마련하고, 2027년도 운영계획과 예산안에 운영인력과 프로그램,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와의 협업방안을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동작청년센터가 서울청년센터 체계에 포함돼 서울시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수 의원(노량진1·2동)은 옛 구청사 입주기관의 재배치 문제와 관련해 이전비용과 사용기간, 기관별 기능, 이용자 접근성 및 재이전 가능성 등을 충분히 검토했는에 대해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동작청년센터 등 주요 시설의 이전방안을 기능과 주민 편의를 중심으로 다시 살피고, 단기간 내 재이전 가능성까지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향후 공공시설을 이전하거나 재배치할 때 적용할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마련하고, 재검토 일정과 결과를 의회에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송동석 의원(상도2·4동)은 돌봄복지국 소관 산하·위탁기관의 복무 및 업무용 차량 관리에 관해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출퇴근 기록이 없거나 출장 신청 없이 업무용 차량을 운행한 사례, 연가·대체휴무일과 차량운행일이 겹치는 사례, 차량운행 기록과 주유 내역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 등을 지적하며 관련 기록과 증빙자료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또한 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와 함께 수탁법인 및 소관 부서의 결재·보고·지도점검 체계를 확인하고, 산하·위탁기관 전반에 적용할 복무 및 차량관리 기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미연 의원(흑석동·사당1·2동)은 흑석빗물펌프장 이전안 재검토와 주민 의견수렴의 타당성에 관해 질문했다. 한강변 이전의 타당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안전대책, 추가 사업비 및 서울시 협의 여부를 질의했다. 이어 현 펌프장 부지의 공동주택 건립사업 무산 여부와 서울시 협의 부서·방식·내용을 재확인했다. 또한 이전 시 최소 3년이 더 소요되는 만큼 주민설명회를 조속히 열고, 기술적·재정적 근거가 없다면 현 위치 증설사업을 당초 일정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정유나 의원(사당3·4동)은 동작주차공원 내 공연시설물과 동작 이커머스 스테이션 사업에 관해 질문했다. 공연시설물과 관련해 사업자 검증과 체납 상태에서의 사용허가 연장 경위, 시설물 철거 및 비용 회수방안을 질의하고, 주민 불편과 재정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보완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이커머스 스테이션의 예산 투입 대비 실제 거래액과 참여업체의 매출 성과 등을 점검하고, 판매업체 수·거래 건수·거래액·매출 증가율 등 결과 중심의 성과지표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이주현 부의장(신대방1·2동)은 동작타워와 노들섬 케이블카 사업에 관해 질문했다. 노들섬 케이블카 사업이 의회 업무보고에서 제외됐지만 실제 타당성 조사 용역에는 포함된 점을 지적하며 그 경위와 관계기관 협의 여부, 법적·행정적 제약 및 사업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사업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될 경우 초기 단계에서 사업 추진 여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동작타워 건립사업비 300억 원의 산출근거와 구체적인 재원 마련 계획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한편, 동작구의회는 이번 구정질문을 끝으로 지난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진행된 제35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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