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추석 앞두고 양로원 찾아 어르신 위문·현장 소통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1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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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시장, “현장과 소통하면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기반으로 어르신 복지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 양로원 찾아 어르신 위문·현장 소통

추경호 대구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9월 21일 영락양로원(서구 상리동)을 찾아 입소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추석 명절 인사를 전하는 한편,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양로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직접 살피고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환경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 의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락양로원은 사회복지법인 영락재단이 운영하는 노인주거복지시설로 1977년 9월 26일 개관해 현재 입소 어르신 49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있다.

이날 추경호 대구시장은 영락양로원 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참사랑실버요양원과 영락양로원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담소를 나누는 한편 명절맞이 윷놀이 행사에도 함께 참여해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과 돌봄 현장에 대한 의견도 들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르신들을 정성껏 돌보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면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기반으로 어르신 복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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