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안동병원과 북부권 중증응급환자 광역이송체계 구축 나서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7-07 19:55:04
제천·단양 등 북부권 중증응급·외상환자 이송 사각지대 해소 추진
충북도는 7일 제천·단양 등 충북 북부권의 중증응급환자와 외상환자 이송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북 안동병원을 방문하고, 광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충북 북부권의 지리적 여건상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와의 거리가 멀어, 증증응급환자 발생 시 적정시간 내 수용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으로 마련됐다.
안동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닥터헬기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중증응급환자 대응에 필요한 의료자원을 갖추고 있다.
도는 이러한 의료자원을 북부권 응급의료체계와 연계해 도내 수용이 어려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환자 이송과 전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줄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도내 중증외상환자 수용 불가 대비 안동병원의 ‘우선수용병원’ 지정 협의 ▲안동병원 닥터헬기를 활용한 이송 시간 단축 및 연계 강화 ▲수용 가능 질환 및 야간·주말 수술 역량 등 실시간 응급의료 자원조사 협조 체계 구축 등이다.
도는 도내 응급의료 인프라 한계로 환자 수용이 불가능한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안동병원을 북부권 우선수용병원으로 지정하고 신속한 이송·전원 프로토콜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안동병원 측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시·도 경계를 넘어선 응급의료 협력모델을 마련하고, 제천·단양 등 북부권 도민이 보다 신속하게 중증응급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전망을 보완할 방침이다.
한찬오 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협의는 행정구역을 넘어 오직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인접 시·도의 우수한 의료 자원을 적극 연계하는 광역 협력의 첫걸음”이라며, “안동병원과의 촘촘한 응급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제천·단양 등 북부권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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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 안동병원과 북부권 중증응급환자 광역이송체계 구축 나서 |
충북도는 7일 제천·단양 등 충북 북부권의 중증응급환자와 외상환자 이송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북 안동병원을 방문하고, 광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충북 북부권의 지리적 여건상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와의 거리가 멀어, 증증응급환자 발생 시 적정시간 내 수용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으로 마련됐다.
안동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닥터헬기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중증응급환자 대응에 필요한 의료자원을 갖추고 있다.
도는 이러한 의료자원을 북부권 응급의료체계와 연계해 도내 수용이 어려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환자 이송과 전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줄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도내 중증외상환자 수용 불가 대비 안동병원의 ‘우선수용병원’ 지정 협의 ▲안동병원 닥터헬기를 활용한 이송 시간 단축 및 연계 강화 ▲수용 가능 질환 및 야간·주말 수술 역량 등 실시간 응급의료 자원조사 협조 체계 구축 등이다.
도는 도내 응급의료 인프라 한계로 환자 수용이 불가능한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안동병원을 북부권 우선수용병원으로 지정하고 신속한 이송·전원 프로토콜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안동병원 측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시·도 경계를 넘어선 응급의료 협력모델을 마련하고, 제천·단양 등 북부권 도민이 보다 신속하게 중증응급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전망을 보완할 방침이다.
한찬오 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협의는 행정구역을 넘어 오직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인접 시·도의 우수한 의료 자원을 적극 연계하는 광역 협력의 첫걸음”이라며, “안동병원과의 촘촘한 응급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제천·단양 등 북부권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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