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회, 의회사무처 업무보고 청취
-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07-16 19: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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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
제430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강태창, 군산1)는 16일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강태창 위원장은 “자료요구에 대한 집행부의 제출에 대해 다각적인 검토와 연구가 필요하다”며 “교육 관계자들과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자료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다소 과도한 오해가 발생한 측면이 있으니, 향후 이와 같은 혼선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병철 부위원장은“유투브나 카드뉴스 등을 QR코드로 접속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데, 의원 명함에도 이 QR코드를 삽입해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청사 내 엘리베이터 앞 화분 관리 등이 소홀한 점을 지적하며 즉각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김창현 의원은 “현행 자료요구 절차에 대해 묻고, 집행부에서 개인정보보호 등을 이유로 자료 제출에 비협조적인 경우가 일부 이해는 가지만, 개인정보와 무관한 일반 자료까지 제출을 기피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윤지홍 의원은 “의회사무처 일반현황 조직 및 인력 현황 구성 시, 주요 업무 담당관 등의 성명을 명확히 기재해 의정 활동의 편의성과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형배 의원은 “최근 요구한 20여 건의 자료제출 요구 중 단 4건만 제출된 것은 대단히 부실한 처사”라고 강력히 비판하며, 이처럼 불성실한 집행부의 태도에 대해 의회 차원의 단호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장정복 의원은 “동료의원들의 5분발언이나 도정질문 등에서 제기된 제안과 정책들이 실제 도정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추진 상황을 보다 세심하게 점검하고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종오 의원은 “충분한 대화와 설득이 필요한 사안은 적극적으로 설득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자료 요구 과정에서 불거진 불필요한 오해들에 대해 홍보담당관 등이 선제적이고 적절한 대응에 나서 달라“고 주장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특별위원회는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후속 정책과 국가 전략사업 추진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전북의 전략산업 육성, 국가사업 유치, 기업투자 확대,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정부·국회·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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