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2026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
-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07-16 19: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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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청취 |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16일, 제403회 임시회에서 환경국 소관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이기범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은 전기차 안전용품 지원사업과 관련해 일반 소화기만으로는 배터리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실제 화재 대응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안전설비 지원 확대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수원햇빛발전소 조성사업의 추진 방식과 수익 구조 등에 대한 자료를 별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홍종수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장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폐수 배출시설 운영과 지도·점검 현황을 질의하고,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수원시아토피센터 운영 현황과 이용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재개발·재건축 공사장의 미세먼지 관리 강화와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시민 참여 기회 확대를 요청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서둔·구운·입북·율천)은 수원천과 서호천 물고기 폐사 사례를 언급하며 수질오염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도 중요하지만, 사전 예방 중심의 하천 관리 대책 마련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천 보 구간의 생태환경 개선과 함께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공공시설뿐 아니라 학교와 민간 대형건물까지 태양광 발전소 설치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환경공동행동 사업과 탄소중립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며, 시민들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일관된 정책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탄소모니터링 앱의 운영 대상과 홍보 계획을 질의하며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주문했다. 아울러 하천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준서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은 화학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현황을 점검하며 신고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업장과 반복 위반 사업장에 대한 관리 실태를 질의했다. 이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은 석면 관리 현황과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주문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 가이드라인과 전기차 안전 홍보, 태양광 발전소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질의하며 시민들이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경례 위원장은 탄소중립 정책과 관련해 현장에 나가보면 시민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시민 참여형 사업을 더욱 확대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수원햇빛발전소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대상지와 추진 현황, 예산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업 성과가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환경 정책은 시민의 참여와 신뢰가 뒷받침될 때 지속가능한 성과를 만들 수 있다"며 "환경안전위원회도 시민이 체감하는 탄소중립 정책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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