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벼 병해충 항공방제 ‘연 2회’로 확대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6 19:35:10
관내 벼 재배지 2,400ha 대상, 20일부터 ‘전액 군비’ 일괄 방제
달성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벼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기존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 실시한다.
그동안 군은 도열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7월 중 항공방제를 시행해 왔다. 하지만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며 병해충 발생 시기가 길어지고 생육 후기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현장에서는 보다 촘촘한 방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올해부터 항공방제를 연 2회로 늘려 대응하기로 했다. 우선 관내 벼 재배 면적 2,400ha 전체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1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폭염과 농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예년과 마찬가지로 방제 비용은 군비로 전액 일괄 지원한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2차 항공방제’는 후기 돌발 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관내 벼 재배 농가 중 추가 방제를 희망해 신청한 농가로, 8~9월 중 시행된다. 지역농협 주관하에 진행되며, 달성군이 방제 비용의 50%를 보조해 농가 자부담을 반으로 줄였다. 추가 방제를 원하는 농가는 오는 24일까지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급변하는 만큼, 올해 확대 실시하는 2차 항공방제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과 고품질 쌀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2차 방제 신청 기한이 오는 24일까지인 만큼 대상 농가에서는 시기를 놓치지 말고 신청해 주시길 바라며, 방제 기간 중 인근 주민들께서도 피해가 없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방제 일정 참고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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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군 항공방제 연1회에서 2회 확대(2025년 실시한 무인항공방제) |
달성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벼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기존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 실시한다.
그동안 군은 도열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7월 중 항공방제를 시행해 왔다. 하지만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며 병해충 발생 시기가 길어지고 생육 후기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현장에서는 보다 촘촘한 방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올해부터 항공방제를 연 2회로 늘려 대응하기로 했다. 우선 관내 벼 재배 면적 2,400ha 전체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1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폭염과 농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예년과 마찬가지로 방제 비용은 군비로 전액 일괄 지원한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2차 항공방제’는 후기 돌발 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관내 벼 재배 농가 중 추가 방제를 희망해 신청한 농가로, 8~9월 중 시행된다. 지역농협 주관하에 진행되며, 달성군이 방제 비용의 50%를 보조해 농가 자부담을 반으로 줄였다. 추가 방제를 원하는 농가는 오는 24일까지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급변하는 만큼, 올해 확대 실시하는 2차 항공방제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과 고품질 쌀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2차 방제 신청 기한이 오는 24일까지인 만큼 대상 농가에서는 시기를 놓치지 말고 신청해 주시길 바라며, 방제 기간 중 인근 주민들께서도 피해가 없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방제 일정 참고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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